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720 당신이 좋은 이유 |9| 2008-10-07 김광자 7195
39719 이 시대의 징표를 읽어라-----[롤하이저 신부님] 2008-10-07 김용대 8250
39718 십자가를.. 2008-10-07 엄익란 6140
39717 (330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합니다..(8 일째 기도 * 영광의 신비*) |15| 2008-10-07 김양귀 6114
39716 (32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 |9| 2008-10-07 김양귀 6075
39715 마르타는 예수님을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|2| 2008-10-07 주병순 6022
3971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0-07 이은숙 1,0892
39713 나눔의 고백 2008-10-07 장병찬 7783
39712 잔소리와 노심초사 |2| 2008-10-07 김용대 8652
39727     Re:잔소리와 노심초사 2008-10-07 현인숙 2750
39711 간파된 치명적 약점-판관기70 |1| 2008-10-07 이광호 6093
3971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◆ 뇌에게 미안한 마음이네요 - 이기정 사도요 ... |1| 2008-10-07 노병규 7091
39708 10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38-42 묵상/ 좋은 몫 |6| 2008-10-07 권수현 6272
39707 ♡ 사랑의 표현 ♡ |2| 2008-10-07 이부영 7521
39706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일용할 양식이다. |4| 2008-10-07 유웅열 5674
39705 연중 27주 화요일-일이 아니라 사랑을 하자 |2| 2008-10-07 한영희 6282
397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0-07 이미경 1,09514
39703 10월 7일 화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10-07 노병규 92811
39702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10월 7일 |2| 2008-10-07 박명옥 6983
39701 묵주기도로 드리는 9일기도 <환희의 신비> 2008-10-07 박명옥 1,3282
39700 “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.” - 10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08-10-07 김명준 6462
3969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|10| 2008-10-06 김현아 8026
39698 누군가 |4| 2008-10-06 이재복 5833
39697 희망의 속삭임 |14| 2008-10-06 김광자 7106
39696 그리운 이에게 편지를 쓴다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10-06 김광자 6075
39694 '''''왜 사느냐?"고 어떻게 살아 가느냐?"고 굳이 묻지 마시게 |1| 2008-10-06 박명옥 7387
39693 런던 (London)버킹검 궁전(Buckingham Palace) 2008-10-06 박명옥 6042
39692 (328)*오늘도 9일기도 시작하겠습니다.(7일째 시작기도)*고통의 신비 ... |13| 2008-10-06 김양귀 5686
39691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|2| 2008-10-06 주병순 4662
3969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10-06 이은숙 1,0003
39689 단추 구멍 |1| 2008-10-06 김학준 6081
164,186건 (4,357/5,47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