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60076 |
성경은 인간의 지혜, 논리의 책이 아니다. (마르1,21-28)
|1|
|
2023-01-09 |
김종업로마노 |
436 | 1 |
160991 |
★★★† 70. 하느님 뜻 안에 발해진 첫 ‘피앗’과 둘째 ‘피앗’ [천상 ...
|1|
|
2023-02-18 |
장병찬 |
436 | 0 |
161061 |
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
|1|
|
2023-02-21 |
장병찬 |
436 | 0 |
161186 |
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
|2|
|
2023-02-27 |
최원석 |
436 | 4 |
161721 |
친구라는 말
|
2023-03-25 |
김중애 |
436 | 1 |
16303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1|
|
2023-05-22 |
김명준 |
436 | 1 |
163839 |
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
|2|
|
2023-06-28 |
주병순 |
436 | 0 |
164118 |
[연중 제14주간 월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
|1|
|
2023-07-10 |
김종업로마노 |
436 | 3 |
164542 |
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|1|
|
2023-07-27 |
박영희 |
436 | 4 |
164608 |
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
|1|
|
2023-07-30 |
주병순 |
436 | 1 |
165085 |
하느님 중심의 교회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|1|
|
2023-08-18 |
최원석 |
436 | 4 |
166083 |
■ 몸의 소리에 귀 기울이길 / 따뜻한 하루[210]
|
2023-09-28 |
박윤식 |
436 | 1 |
167851 |
오소서, 성령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|2|
|
2023-12-05 |
최원석 |
436 | 7 |
169158 |
매일미사/2024년1월 21일주일[(녹) 연중 제3주일(하느님의 말씀 주일 ...
|1|
|
2024-01-21 |
김중애 |
436 | 1 |
169233 |
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
|1|
|
2024-01-23 |
주병순 |
436 | 1 |
177157 |
연중 제30주간 수요일
|3|
|
2024-10-29 |
조재형 |
436 | 6 |
2603 |
21 10 02 토 평화방송 미사 정신 고통을 받을 때 수호천사께서 예나 ...
|
2022-10-20 |
한영구 |
436 | 0 |
46567 |
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6
|1|
|
2009-06-04 |
김명순 |
435 | 3 |
50489 |
토빗기11장 토빗이 시력을 되찾다
|1|
|
2009-11-06 |
이년재 |
435 | 1 |
50679 |
유딧기3장 해안지방의 민족들이 굴복하다
|
2009-11-14 |
이년재 |
435 | 1 |
51535 |
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리라.
|
2009-12-18 |
주병순 |
435 | 1 |
52472 |
<내가 도둑놈? 맞나? 맞다!>
|
2010-01-22 |
김종연 |
435 | 2 |
52533 |
<보약 한 그릇 마신다는 기분으로>
|
2010-01-24 |
김종연 |
435 | 1 |
52658 |
욥기11장 욥의 죄악
|
2010-01-28 |
이년재 |
435 | 1 |
52827 |
욥기17장 사람들의 웃음거리
|1|
|
2010-02-03 |
이년재 |
435 | 1 |
53184 |
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
|
2010-02-15 |
김중애 |
435 | 1 |
53496 |
거룩한 묵주의 모후이신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27 |
이순정 |
435 | 1 |
53741 |
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
|
2010-03-08 |
주병순 |
435 | 12 |
54217 |
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
|
2010-03-24 |
김중애 |
435 | 7 |
54258 |
인내는 무상으로 건내지는 은총이다.
|3|
|
2010-03-26 |
유웅열 |
435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