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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3132	[복음의 삶] ‘새롭게 사는 것’ \|1\|	2018-07-23	이부영	1,022	0
94938	봄은 비밀입니다. \|1\|	2019-04-06	김현	1,022	1
95076	촛 불 \|1\|	2019-04-29	이경숙	1,022	3
95917	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 \|2\|	2019-09-06	김현	1,022	2
95936	옳바른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\|2\|	2019-09-10	유재천	1,022	4
96914	인생을 즐겁게 해줄 길동무 말동무 \|2\|	2020-02-18	김현	1,022	2
97961	★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\|1\|	2020-09-22	장병찬	1,022	0
98122	'코로나에 대한 아이들 생각은?' - 모이다 극단(이성인 비오)	2020-10-16	이부영	1,022	0
98700	행복을 담는 상자 \|1\|	2021-01-04	강헌모	1,022	1
98736	소원이 있습니다 \|2\|	2021-01-07	강헌모	1,022	1
99225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보통은사와 특별은사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\|1\|	2021-03-05	장병찬	1,022	0
99271	사랑으로........ \|1\|	2021-03-10	이경숙	1,022	1
99408	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\|2\|	2021-03-25	강헌모	1,022	3
2928	작은아이(편안한 시 한편-16)	2001-02-28	백창기	1,021	17
18355	[현주~싸롱.35]..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... \|6\|	2006-02-04	박현주	1,021	5
18377	Re:[현주~싸롱.35]..새해에는..바울로님의 이어진 기도. \|1\|	2006-02-05	박현주	480	2
25485	* 차한잔 나누며 듣는 겨울노래 \|8\|	2006-12-23	김성보	1,021	11
27089	세상은 보는대로 있다. \|6\|	2007-03-17	허선	1,021	8
44327	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\|3\|	2009-06-19	노병규	1,021	6
47194	떠나고 싶다 \|1\|	2009-11-11	노옥분	1,021	2
47562	삶이라는 것은 \|1\|	2009-12-02	조용안	1,021	6
48966	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\|6\|	2010-02-08	노병규	1,021	7
58587	* 고 이태석 신부님이 미국 성령쇄신대회때 강의모습(2008년) * \|3\|	2011-02-06	김정현	1,021	7
69078	하늘로 뻗은 계단 \|2\|	2012-03-06	노병규	1,021	10
80871	위대한 손 \|6\|	2014-01-14	김영식	1,021	1
81568	용서합니다 \|1\|	2014-03-20	원두식	1,021	6
81750	기도 \|1\|	2014-04-10	이경숙	1,021	2
86339	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\|2\|	2015-11-21	김현	1,021	2
86718	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\|1\|	2016-01-10	강헌모	1,021	1
87497	기쁨은 몸에 좋다. \|1\|	2016-04-26	유웅열	1,021	2
87567	성경말씀 중에서 "실속있는 삶을 누리자!"	2016-05-06	유웅열	1,021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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