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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766 긴급출동 sos보고 글 올립니다.. 2011-02-26 김지연 9861
171784     R 어느 기관에서 입양했는지 궁금하네요. 2011-02-26 정정순 4360
171767     용인의 성모당 약국 2011-02-26 곽일수 1,2072
174066 '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'-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- |1| 2011-04-05 조정제 9869
174068     Re:'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'-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- 2011-04-05 강윤호 2890
174071        Re:'성경의 정경과 외경에 대하여'- 광주가톨릭대 노성기 신부- 2011-04-05 소민우 2703
174069        이쪽으로 가세요.. 2011-04-05 곽일수 2611
174067     Re:여기서 '정경'이란 2011-04-05 소민우 2134
190371 서울가양동성당 사무장.. 지난수요일 대축일 저녁미사 문의 전화에... |3| 2012-08-18 손순영 9860
197437 기도문에서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에대하여 |3| 2013-04-17 김종학 9860
197608     Re:기도문에서그리스도를통하여비나이다에대하여 2013-04-24 박민화 1571
197466     예수님=그리스도=주님(Lord, not lord) 2013-04-18 이삼용 1290
201289 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/제10강 강의록 |9| 2013-09-28 이정임 9860
201940 기사 나간 후 시작된 ‘전화폭력’…심지어 노모에게까지 |9| 2013-10-28 지요하 9860
203487 이제는 해금됐나요? |2| 2014-01-19 김성수 98616
208264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1장 19절 2015-01-13 이승석 9861
208660 고통받을때의 기도(미움) 2015-03-27 박종구 9863
208902 3차 세계대전(핵전쟁)을 막은 요한 23세 교황님 2015-05-17 변성재 9862
210486 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2016-03-29 주병순 9862
210913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16-06-28 주병순 9863
211085 (함께 생각) 잔칫상, 아무나 앉을 수 없다? |2| 2016-07-30 이부영 9862
215756 ▣ 연중 제15주간 [07월 16일(월) ~ 07월 21일(토)] 2018-07-16 이부영 9860
216199 좋은 친구 2018-09-11 이부영 9860
217137 교황님: 교회의 암울한 스캔들, 그러나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. |1| 2018-12-28 김정숙 9863
217391 부모가 잘 사는 것이 최고의 자녀교육법 2019-02-01 이정임 9860
21840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9-08-02 주병순 9860
218991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9-11-03 주병순 9860
218998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 2019-11-05 주병순 9861
221146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20-10-24 주병순 9860
221262 11.17.화.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.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... 2020-11-17 강칠등 9860
226056 10.04.화.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."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." ... |1| 2022-10-04 강칠등 9863
226232 22.10.24~27일 3박4일 대전교구 태안성당 제주성지순례 공유합니다 2022-10-28 오완수 9860
227301 † 25. 모든 거룩한 미사는 영적, 물질적 은총을 가져다줍니다. [오상의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9860
9607 박신부님의 죽음은 알려야 합니다 2000-03-28 박을운 98521
20117 속아서...[12] 내 말 한마디면 끝장이야 2001-05-05 이재경 9857
41128 복음화를 위한~~~ 2002-10-20 박유진신부 98526
42089 주교회의게시판에서 퍼옴 2002-10-30 홍승준 98557
58001 20년 동안 1040명 회두시킨 차갑병 할아버지 연중29주일 나해 20 2003-10-18 진연자 98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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