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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 2024-03-02 주병순 831
170257 매일미사/2024년3월3일주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 2024-03-03 김중애 3401
170260 사랑은 인생의 흐믓한 향기 2024-03-03 김중애 1721
1702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,13-25) / 사순 제3주일 / 크리스찬반 ... |1| 2024-03-03 한택규엘리사 1071
17026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속에서 ... 2024-03-03 이기승 1261
17026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3 김명준 1051
170271 친구 2024-03-03 이경숙 1231
170274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|1| 2024-03-03 주병순 1241
170275 십자가의 길 제1처를 묵상하며...... |1| 2024-03-03 강만연 1541
170276 생활묵상 : 독수리 타법으로 타이핑을 하면서........ |1| 2024-03-03 강만연 1861
170280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(2열왕5,1-15ㄷ) 2024-03-03 김종업로마노 1001
170286 매일미사/2024년3월4일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월요일] |1| 2024-03-04 김중애 1121
1702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4,24ㄴ-30/사순 제3주간 월요일) |1| 2024-03-04 한택규엘리사 1001
17029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뒤의 ... |1| 2024-03-04 이기승 1201
1702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3-04 김명준 1011
170303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|1| 2024-03-04 주병순 771
170313 생활묵상 : 마지막이라는 말에 가슴이 아프네요 |1| 2024-03-04 강만연 1701
170315 매일미사/2024년3월5일화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 |1| 2024-03-05 김중애 911
170318 세월이 가면서 2024-03-05 김중애 2421
170319 용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. |1| 2024-03-05 강만연 1681
17032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8,21-35/사순 제3주간 화요일) |1| 2024-03-05 한택규엘리사 871
170326 연목구어 |1| 2024-03-05 김대군 1171
1703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3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사랑 ... 2024-03-05 이기승 1291
170330 3월 5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3-05 강칠등 1711
170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미워진다면 우선 감사 일기 쓰 ... 2024-03-05 김백봉7 2271
170336 사람의 道理를 능가하는 것을 찾는 것이 信仰이다. (마태5,17-20) 2024-03-05 김종업로마노 921
170337 ◈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◈ (루가21,5-9) 2024-03-05 김종업로마노 1301
170339 사랑하는 나의 사랑 베아뜨리체여 |1| 2024-03-05 김대군 1461
170345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2| 2024-03-05 장병찬 971
170347     Re: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2024-03-05 최원석 660
170350 매일미사/2024년3월6일수요일[(자) 사순 제3주간 수요일] |1| 2024-03-06 김중애 11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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