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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382 ◆ 현대사회를 주님께로 진화시키는 역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9-25 노병규 7591
39381 ♡ 빛에 이르는 어둠 ♡ 2008-09-25 이부영 7140
39379 연중 25주 목요일-허무한 관심 2008-09-25 한영희 7781
393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09-25 이미경 1,15611
3938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25 이미경 4431
39377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9-25 노병규 1,18414
39376 하느님께서 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를 바라는 기도 2008-09-25 박명옥 6701
39374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목요일 |7| 2008-09-24 김현아 84613
39372 비도 오고 너도 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8-09-24 김광자 7438
39370 다시 철저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9-24 김광자 9806
3936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 ... |1| 2008-09-24 이은숙 1,1832
39368 성부; 성자의 정배, 성자; 성령의 정배 (일체 = 정배) |1| 2008-09-24 장이수 8260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2008-09-24 노병규 7682
39366 헤로데의 두 몸 [성령의 정배 = 그리스도 자신] /목요일 |3| 2008-09-24 장이수 6980
39365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9.24, 성 요셉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24 김명준 7401
39364 (305)어려워도 가야하는 길..선교. |9| 2008-09-24 김양귀 7587
39371     Re:(306)어려워도 가야하는 길..선교. 2008-09-24 김양귀 3722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2008-09-24 김용대 8031
39362 내친구와 나는 이렇게 달랐어요. |2| 2008-09-24 현인숙 6192
39361 피보다 더 진한 것 |2| 2008-09-24 김용대 6642
39360 큰 능력과 큰 죄-판관기65 |1| 2008-09-24 이광호 5431
39359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 2008-09-24 주병순 5821
39358 '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9-24 정복순 6441
39357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2008-09-24 장병찬 7532
39356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2008-09-24 장병찬 7092
39355 ◆ 하늘로 눈을 돌리려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9-24 노병규 6312
39354 9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-6 묵상/ 자유로운 마음 |5| 2008-09-24 권수현 6941
39353 ♡ 선교는 어려운 일입니다 ♡ 2008-09-24 이부영 6821
39352 연중 25주 수요일-지팡이마저 버려라! |2| 2008-09-24 한영희 7411
39351 성(性)에는 구원이 없다 ---- 롤하이저 신부님 |2| 2008-09-24 김용대 1,0081
393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9-24 이미경 1,31313
3935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9-24 이미경 5461
39348 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9-24 노병규 1,18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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