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509 십자가 사랑의 내 어린 양 2009-03-10 장이수 4332
489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1 |1| 2009-09-07 김명순 4332
48969 "성모님 탄신의 기쁨"- 9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9-09-08 김명준 4331
50248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12-19 묵상/ 그분의 옷자락이라도 |1| 2009-10-28 권수현 4332
5061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09-11-11 주병순 4331
5190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 그 이름을 예수라 ... 2010-01-01 주병순 4331
52296 (466) 복음 말씀에 중독되면 행복한가요? |2| 2010-01-15 김양귀 4332
52373 그리스도교 일치를 위한 기도 2010-01-18 김중애 4331
5305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0 김중애 4332
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|1| 2010-02-23 권수현 4332
53525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,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. 2010-02-28 주병순 4331
5377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... 2010-03-09 주병순 4331
54266 <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> 2010-03-26 김종연 4331
54838 십자가의 자녀 [아드님께 순종하는 자] / 목요일 |1| 2010-04-14 장이수 4332
55068 찬미와 감사 [허윤석신부님] 2010-04-23 이순정 4336
55171 "모든 벽(壁)은 또 하나의 문(門)이다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0-04-26 김명준 4333
561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31 김광자 4334
56487 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세상을 헤매다 ] 2010-06-10 장이수 4331
56579 오늘날 평화에 대한 가장 큰 파괴자 |1| 2010-06-14 김중애 4333
56697 연중 제12주일 남북통일 기원 미사 |1| 2010-06-19 원근식 4331
56968 "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여라." - 6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2010-06-30 김명준 4337
57023 "자비와 겸손" - 7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7-02 김명준 4333
57305 신고(身鼓) |2| 2010-07-14 이재복 4335
57678 <모두 함께 사는 아버지의 나라> |3| 2010-07-31 배동민 4333
57885 믿음(faith)이란 용어의 자구적 정의(literal definition ... |2| 2010-08-09 소순태 4332
57904 ♥휴식은 올바른 영성의 길에 따르는 결과이다. 2010-08-09 김중애 4331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 2010-08-30 이부영 4334
58427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2010-09-05 김중애 4331
58598 연중 제24주일 회개와 용서 |1| 2010-09-14 원근식 4332
58819 "성숙한 사람"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9-26 김명준 4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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