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53 고통이란? 2004-05-13 박용귀 2,18319
109849 ♣ 2.4 토/ 더불어 생명의 축제를 준비하는 외딴곳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2-03 이영숙 2,1834
111209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오직 둘,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비참 2017-04-03 노병규 2,1836
124099 10.9.비교에서 악이 나온다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8-10-09 송문숙 2,1833
131986 좁은 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3| 2019-08-25 김명준 2,1837
137431 주님 만찬 성목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4-09 강만연 2,1830
137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21) 2020-04-21 김중애 2,1836
13880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0-06-09 주병순 2,1830
138836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3| 2020-06-11 김은경 2,1831
1392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2) 2020-07-02 김중애 2,18310
142328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 대축일 |9| 2020-11-21 조재형 2,18313
1956 예수님의 영업방침(연중 4주 목) 2001-02-01 조명연 2,18226
2205 숨어있던 신비(19) 2001-04-25 김건중 2,1828
120483 대화 그거 기본이며 최초의 시작점이지요! 2018-05-15 함만식 2,1822
122246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. 2018-07-27 김중애 2,1824
1281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제1주일. 2019년 3월 10일) 2019-03-08 강점수 2,1822
135336 연중 제3주간 목요일 |9| 2020-01-15 조재형 2,18212
1353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큰 적은 자신 안에 있다 |6| 2020-01-16 김현아 2,18210
1390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3) 2020-06-23 김중애 2,1824
2345 기쁨과 희망을 나누는 사람(마리아 방문 축일) 2001-05-31 상지종 2,18116
6287 귀를 기울이고 나에게로 오너라. 2004-01-14 황미숙 2,18119
8913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아름다운 司祭, 김웅열 ... 2014-05-12 박명옥 2,1814
118575 ♣ 2.26 월/ 주님의 자비를 회상하고 나누는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25 이영숙 2,1814
118637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1| 2018-02-28 최원석 2,1811
120122 성매매 - 그물 속으로 날아드는 새. 2018-04-29 김중애 2,1811
120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0) 2018-05-30 김중애 2,1813
127467 대사(大赦=사면)에 대하여 2019-02-09 김중애 2,1812
127914 연중 제7주간 목요일 |8| 2019-02-28 조재형 2,18111
138441 부활 제7 주일 |10| 2020-05-23 조재형 2,18112
1401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께서 부자를 구원하시는 방법 |2| 2020-08-17 김현아 2,18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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