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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2089 주교회의게시판에서 퍼옴 2002-10-30 홍승준 98557
58001 20년 동안 1040명 회두시킨 차갑병 할아버지 연중29주일 나해 20 2003-10-18 진연자 98517
63516 운영자 정 모씨를 추방 시켜주오! 2004-03-17 이종설 98517
63522     [RE:63516]정신차리시오... 2004-03-17 이윤석 20024
101364 [극 상품 포도나무가 왜? 들포도를 스스로 맺는가?] |2| 2006-06-28 사두환 9850
110721 어차피 제목을 안달아도 읽으실분은 다 읽으시겠지요? |44| 2007-05-09 이성훈 98515
110726     Re:잘못된 것 지적바랍니다 |6| 2007-05-09 이용섭 2230
110727        Re:잘못된 것 지적바랍니다 2 |1| 2007-05-09 이용섭 2260
110729           Re:[공개질의]이성훈 신부님 |4| 2007-05-09 이용섭 2840
11073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현 교황님의 말씀 2007-05-09 이용섭 2960
207633 프란치스코 교황님한테 한심하다고 하던데.. |2| 2014-10-05 변성재 9850
208251 동백꽃 정원 (CAMELLIA HILL) |1| 2015-01-11 유재천 9851
208411 성경 영어 번역 - 마태복음 2장 9절 2015-02-06 이승석 9850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852
209507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15-08-31 주병순 9852
212521 성경 - 요한복음 7장 뒷부분이 없습니다. 2017-03-31 이원장 9850
215169 자유한국당의 리비아식 해법이 헛소리인 이유3 2018-04-28 이바램 9851
216927 "평화를 기도해 주세요." 전세계에 초를 보내는 시리아 어린이들 |1| 2018-12-03 김정숙 9850
21844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9-08-08 주병순 9850
218957 <知識/無識의 無限> 2019-10-29 이도희 9850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9850
221277 신앙생활마저 방해받는 한국의 중·고등학생들 2020-11-20 변성재 9850
224291 숨어 있는 찬송가 좀 찾아주세요~~ 2022-01-24 임태영요셉 9850
224292     Re:숨어 있는 찬송가 좀 찾아주세요~~ 2022-01-24 강칠등 2920
227196 †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10 장병찬 9850
227210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무한 ... |1| 2023-02-11 장병찬 9850
5477 쪼끔 불안한 감은 있지만..... 1999-06-15 연평성당 98417
23193 [RE:23191] 2001-08-01 안현신 9841
24999 황당하네~ 2001-10-08 김성국 98429
27214 바르게 일하는 성직자란? 2001-12-06 조형권 98427
31365 내가 기억하는 고 박은종 신부님은.. 2002-03-25 정영란 98442
37761 re:37758 방 신부님께서 무엇을 어떻게 하셨는데요? 2002-08-27 성녀이소사성당 98419
64554 [RE:64529] 이용섭에게 2004-04-02 이상윤 98417
65331 [RE:65318]먼저 2004-04-10 김옥경 98417
96969 판타날(pantanal)의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4| 2006-03-19 배봉균 9847
102610 첨밀밀 (원곡)- 인도네시아 민요 |1| 2006-07-27 노병규 98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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