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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 2008-09-18 정정애 6578
39197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[요한복음서] |1| 2008-09-18 장이수 5371
3919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목요일 |2| 2008-09-17 김현아 6602
39194 "사랑은 모든 것" - 9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2008-09-17 김명준 6512
39193 누가 나를 위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 2008-09-17 김광자 6856
39192 자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9-17 김광자 7066
39191 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2008-09-17 박명옥 5171
39199     Re:믿음은 사랑과 정의의 실천입니다 2008-09-18 정정애 3890
39190 '이 여자는 눈물로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았다' |2| 2008-09-17 장이수 6851
391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2008-09-17 이은숙 8974
39188 프란치스코 오상축일-얼마나 사랑했기에 2008-09-17 한영희 6894
39187 성령을 모독하는 자 용서받지 못한다 |2| 2008-09-17 윤경재 7116
39186 하느님 나라와 교회의 관계 유일성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1| 2008-09-17 장이수 1,1800
39185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고.... |2| 2008-09-17 김용대 1,5052
39184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08-09-17 주병순 1,6271
39183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적은 누룩이 온 반죽을 부풀게 합니다 갈라 5, ... 2008-09-17 방진선 1,3462
39182 성 미카엘 대 천사가 준 기도문 |2| 2008-09-17 박명옥 4,4253
39181 ◆ 오늘은 말을 조금 조심하기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9-17 노병규 1,0973
39180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들. |4| 2008-09-17 유웅열 7728
39179 기도해야 하는 이유 |2| 2008-09-17 장병찬 9124
39178 ♡ 희망을 주는 사랑 ♡ 2008-09-17 이부영 7801
39177 9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7, 31-35 묵상/ 지혜의 자녀 |5| 2008-09-17 권수현 1,0752
391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9-17 이미경 1,26412
391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9-17 이미경 4391
39174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9-17 노병규 1,22811
39173 오늘의 묵상(9월17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수요일] |9| 2008-09-17 정정애 7647
3917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4 주간 수요일 |3| 2008-09-16 김현아 6964
39171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 |5| 2008-09-16 장이수 6652
39170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7| 2008-09-16 김광자 5685
39169 가여운 세상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9-16 김광자 7905
39168 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 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 |5| 2008-09-16 장이수 5763
39167 공동체 안에서 갈등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? 2008-09-16 박명옥 6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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