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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99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4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04-30 이기승 2571
172001 ~ 부활 제 5주간 화요일 - 환난 각오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4-30 최원석 2491
172009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2| 2024-04-30 장병찬 2071
172011 주제를 알고 살자. (요한15,1-8) 2024-04-30 김종업로마노 2291
172020 신뢰 |2| 2024-05-01 이경숙 2131
172024 우리 마음의 하느님 2024-05-01 김중애 2691
172025 감사함을 잊고있을때 2024-05-01 김중애 2961
17203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24-05-01 최원석 2211
172034 ~ 부활 제 5주간 수요일 - 엄포가 아닌 진실인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5-01 최원석 2091
172035 노동자를 기억해 보며 |1| 2024-05-01 김대군 2081
17203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24-05-01 주병순 2021
17204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아타나시오 주교 기념 (부활 제5주간 목요일 ... 2024-05-01 이기승 2471
172044 반영억 신부님_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2024-05-01 최원석 2381
172045 조욱현 신부님_너희를 고발할 사람은 모세다 2024-05-01 최원석 2011
172047 한민택 신부님_님께 의탁함에서 오는 평화 2024-05-01 최원석 2521
172048 신명희 엠마 수녀님_“걱정 말아라, 내가 너를 찾을테니.” 2024-05-01 최원석 2731
172056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24-05-02 김중애 2931
172066 순수 혈통 2024-05-02 김대군 2661
172069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2| 2024-05-02 장병찬 2111
1720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에 대 ... |1| 2024-05-03 이기승 2041
172089 오늘의 묵상 (05.03.금) 한상우 신부님 |1| 2024-05-03 강칠등 2211
17210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5월 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의 온 ... 2024-05-04 이기승 2471
172107 빛은 하느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2024-05-04 김중애 2621
172111 “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!” (요한15,18-21.25) 2024-05-04 김종업로마노 2051
172113 걀등 2024-05-04 이경숙 2131
172114 소리글자 2024-05-04 이경숙 2261
172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5-04 김명준 2501
172128 사랑아...... 2024-05-04 이경숙 2621
172133 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2| 2024-05-04 장병찬 2331
172134 믿는 이들에게 주신 말씀이 영원한 생명이다. (요한15,9-17) 2024-05-04 김종업로마노 2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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