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988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0-08-13 주병순 4311
5859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2010-09-14 주병순 4311
58594 하느님을 두려워함 2010-09-14 김중애 4312
58878 오늘의 복음 묵상 - 주님께서도 원하실 것 같은 2010-09-29 박수신 4312
59414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이할 줄 알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22 정복순 4317
59959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9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 2010-11-14 권수현 4315
60399 주가 종과 객으로 바뀌지 말아야! 2010-12-02 노병규 4319
60590 ☆ 작은 행복이 만든 우리들 세상 ☆ |2| 2010-12-11 김광자 4312
605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12-11 김광자 4311
60707 나 주님이 이 모든 것을 이룬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15 이순정 4315
61011 주여, 왜? - 윤경재 2010-12-28 윤경재 4317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2-31 장기순 4318
61231 로마 1,17 - 믿음에서 믿음으로 외 2011-01-06 소순태 4312
61305 깨어나라! |1| 2011-01-10 유웅열 4314
616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1-01-25 주병순 4312
61693 그는 떠났습니다. 2011-01-28 조기동 4312
61719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2011-01-29 김중애 4311
62337 ♡ 이웃 사랑 ♡ 2011-02-24 이부영 4312
62609 '포도밭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1-03-07 정복순 4315
62617 2011년 3월 배티 은총의 밤 01 2011-03-07 박명옥 4312
62730 단식 2011-03-11 정평화 4314
63090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1-03-25 주병순 4313
63321 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11-04-02 김명준 4315
63328 '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1-04-02 정복순 4315
63618 4월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3 2011-04-12 방진선 4311
63895 4월 2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2011-04-23 장병찬 4314
64198 "구원의 빛" - 5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05-04 김명준 4316
64226 5월6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06 방진선 4312
64621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5-21 박명옥 4312
64747 ♡ 경이로우신 주님 ♡ 2011-05-26 이부영 4314
164,208건 (4,379/5,4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