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092 파문자들은 교회를 욕해 왔었다 [악한 쇄신/무가치] 2009-12-27 장이수 15712
146094     말씀하신대로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. 2009-12-27 김은자 899
146098 '절대 선'의 하느님 신앙을 부정하는[썩은 인간주의자] 2009-12-27 장이수 13212
146101     인간을 사랑하는 세상 <과> 세상을 사랑하는 인간 2009-12-27 장이수 7311
146182 심판받은 옛인간인가? 하느님의 자녀된 새인간(새생명)인가? 2009-12-28 송두석 18712
146203     ↓ ↓ ↓ : 이런 식의 교회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 토해내기는 이제 그만 ... 2009-12-28 소순태 1446
146273        Re : 이런 식의 교회에 대한 개인적 악감정 토해내기는 이제 그만두십시 ... 2009-12-28 김은자 691
146308 누가 그대에게 믿음을 강요하는가? 2009-12-29 송두석 31112
146367     활화산 2009-12-29 김복희 1235
146358     Re:東에서 西를 보면... 2009-12-29 윤덕진 701
146321     하느님 믿음에 대한 인간의 저울질 2009-12-29 김은자 1399
146329        카토리시즘을 부정하면서 2009-12-29 김소연 24016
146386           뭔 부정? 2009-12-29 김은자 553
146439 ‘농판 신자’로 만들 위험이 있는 글들에 주의 2009-12-30 박여향 39612
146453     Re:예수님을 주님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영원한 삶, 행복 2009-12-30 박여향 1948
146443     예수님=하느님이시다 그리 살고 계신지요? 2009-12-30 김은자 2137
146460        Re:당연히 예수님=하느님이시다 그리 살고 있지요 2009-12-30 박여향 1778
146449        Re: 저는요, 예수님=하느님, 이건 이해안됩니다. 2009-12-30 안정기 2004
146450           Re: 성자(Son)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입니다... 2009-12-30 소순태 20610
14647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성자(Son)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 부족 때문입니다... 2009-12-30 권영옥 2086
14649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너무 겸손(?)하셔서, 오히려 저를 두고서 겸손하지 않다는 분들이던 ... 2009-12-30 소순태 1372
146442     Re: 농판으로 이끌기 위한 미사여구 분칠쟁이들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.. ... 2009-12-30 소순태 2036
146477 김동식님. 누가 청맹과니입니까? 2009-12-30 서민석 35312
146541     Re:서민석님! 2009-12-31 은표순 800
146517     그분의 역할일지도 2009-12-30 김복희 866
146544 조성봉 미카엘, 신성구 도마 형제 '위령미사'를 봉헌하고 2009-12-31 지요하 22612
146548    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. ^^(내용 없습니다.) 2009-12-31 이금숙 552
146757 묵념 2010-01-02 이금숙 27312
146770     Re:묵념 2010-01-02 나윤진 1227
146761     Re:묵념 2010-01-02 지요하 1257
146932 신앙생활을 연기(演技)하듯이 할 수는 없다지만..... 2010-01-04 방인권 19112
146954 의심을 믿는 사람들 2010-01-04 송두석 21912
147173 나는 의심한다. 고로 멸망한다. 2010-01-06 송두석 15212
147176 보통법신 / 뉴에이지 [ '내면의 신' 식별 ] 2010-01-06 장이수 21512
147193     깨달음의 근처 2010-01-06 김복희 14211
147204        . 2010-01-06 김창환 1077
147222           아! 2010-01-06 김복희 10910
147223              . 2010-01-06 김창환 930
14723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환상은 환상일 뿐 2010-01-06 김복희 966
147250 쿨하게 삽시다. 어쨋든 잘못한것이니 잘못하였다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? 2010-01-06 김은자 23012
147269     Re:쿨하게 삽시다? 자매님처럼 말입니까? |1| 2010-01-06 조정제 38830
147280        거울로 본인을 보시죠...저는 제가 볼테니... 2010-01-06 김은자 1543
147252     Re:이미 끝난 얘기 아닌가요? 2010-01-06 김광태 22813
147255        궁시렁 궁시렁 자기주장하다가 끝에가서 살짝? 2010-01-06 김은자 1616
147302           Re:그리고 저는 거울을 별로 안봅니다. 2010-01-06 조정제 14312
147300 새해 폭설이 축복? 나는 눈이 싫다, 정말로! 2010-01-06 지요하 30012
147324 김동식님께 권하는 책 2010-01-07 양종혁 25312
147338 인간보다 제도를 앞세우는 '육신'은 멸망한다 2010-01-07 장이수 16112
147340 우리 본당 글쟁이 2010-01-07 김영호 43412
147360     Re: 추천 열개도 넘게 눌렀습니다. 하나밖에 안됩니다. 2010-01-07 안정기 1313
147357     퍼갈게요~~ 2010-01-07 신정미 930
147343     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. 2010-01-07 박창영 1311
147369        Re:위 세분 감사합니다. 2010-01-07 김영호 1001
147355 作心三日(작심삼일) 2010-01-07 김광태 55012
147382        Re:생트집 2010-01-07 김광태 25511
147358     Re: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. 作心三日(작심삼일) 2010-01-07 안정기 2426
147381        Re: 고맙습니다. 감사합니다. 作心三日(작심삼일) 2010-01-07 김광태 2278
147436 예수님은 석가모니처럼 '깨달은 자'인가 [문제의 핵심] 2010-01-08 장이수 21912
147487     도대체 깨달음을 무어라 알고 계시는지요? 2010-01-08 김은자 736
147438 새 성가집 유감(2) 2010-01-08 장세진 36712
147825 하느님의 자녀라는 정체성 2010-01-11 송두석 21112
147977 네덜란드의 눈풍경 2010-01-13 박재용 60112
147980 기도의 힘 2010-01-13 송두석 33412
148003 성서를 성서로 설명하다 [말씀께서 말씀으로 말하시다] 2010-01-13 장이수 18312
148009 성경말씀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2010-01-13 송두석 26912
148094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. 2010-01-14 양명석 52912
148112     독해력은 기본입니다 2010-01-14 김훈 2025
148130        Re:물론입니다. 2010-01-14 양명석 1918
148132           그야 무자격자가 설치고 다니니 그렇지! 2010-01-14 김훈 1775
148125        Re:독해력은 기본입니다 2010-01-14 김광태 1327
148111 잘못된 믿음이 몰상식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2010-01-14 김훈 26812
148118     Re:잘못된 믿음이 몰상식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2010-01-14 김광태 42516
148131        교회의 가르침 따르시는 분이죠? 2010-01-14 김훈 2227
148153           Re:O.K. 목장? 내가 뭐랬다고..... 2010-01-14 이효숙 2188
148168              나 원 참 2010-01-14 김훈 1407
14817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멀리갈 것 뭐 있겠습니까? 2010-01-14 이효숙 1295
14823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럼 그렇지 2010-01-15 김훈 831
14827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똑 같아서 헷갈린 점은 2010-01-16 이효숙 741
14831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쫓아다닌 것은 당신입니다. 2010-01-16 김훈 930
148149           Re:교회의 가르침 따르시는 분이죠? 2010-01-14 김광태 1955
148169             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죠? 2010-01-14 김훈 2136
14818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삭제하고 새 글로 올렸습니다. 2010-01-15 김광태 1061
148133 광신도들에게 애정과 관심을... 2010-01-14 김훈 95312
148148     Re:광신도들에게 애정과 관심을... 2010-01-14 김광태 2268
148222        제발,,,,,, 2010-01-15 장세곤 1351
148229           Re:제발,,,,,, 2010-01-15 김광태 1053
148166        복수극 좀 그만 하시죠. 2010-01-14 김훈 21510
148193           Re:복수극 좀 그만 하시죠. 2010-01-15 김광태 1292
148238 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럼요 2010-01-15 김훈 1150
148142 광신도들과 이단들의 주 메뉴 - 요한묵시록 2010-01-14 김훈 21612
148151     Re:광신도들과 이단들의 주 메뉴 - 요한묵시록 2010-01-14 김광태 1477
148244 살덩어리 들었나, 아니면 빵을 들었나 [사탄의 작용] 2010-01-15 장이수 26812
148250     파문자는 소굴로 돌이가시오[이곳에 몇명 9명?] 2010-01-15 장이수 23412
148267        쓰레기는 쓰레기통으로...( 별 내용 없습니다.) 2010-01-16 송동헌 1468
148258        사이비 구분법 2010-01-15 서미순 1909
124,017건 (438/4,1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