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11 공양이 끝났거든 바리때를 씻거라 2001-08-30 양승국 2,15715
4884 꿈결조차 그리운 고향의 목장 2003-05-13 양승국 2,15731
114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8)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2017-09-08 김중애 2,15710
118786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처럼/(심흥보신부님) 2018-03-06 김중애 2,1571
121483 가톨릭기본교리(47-2 선교 이행의 기본이 되는 노선) 2018-06-27 김중애 2,1571
1222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씨를 받을 좋은 땅이란? |4| 2018-07-26 김현아 2,1573
12752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|12| 2019-02-12 조재형 2,15715
130733 우리의 양식이시며 벗이신 예수님께 2019-06-30 김중애 2,1570
1336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 없이 살 수 없다면 회개한 것이 ... |4| 2019-11-06 김현아 2,15712
139135 누가 구원을 받는가? 2020-06-27 임종옥 2,1570
1398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 종류의 행복이라는 마약 |2| 2020-07-31 김현아 2,1577
140184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7| 2020-08-18 조재형 2,15710
14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2) 2021-04-12 김중애 2,1575
109552 연중 제3주일 |5| 2017-01-22 조재형 2,15610
109976 네가 그렇게 말하니, 가 보아라. |1| 2017-02-09 최원석 2,1563
11121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1.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|2| 2017-04-03 김은영 2,1561
114394 주님의 기도/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2 김중애 2,1560
114683 ■ 욕망에서 절제하는 이 만이 참 행복을 / 제23주간 수요일 2017-09-13 박윤식 2,1560
116737 계속되어야 하는 회개 ^^* / 박영봉신부님 대림2주일 묵상글 2017-12-10 강헌모 2,1561
118898 3/10♣.회개하는 마음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3-10 신미숙 2,1565
123960 누구도 대신해줄수없는 인생. 2018-10-03 김중애 2,1562
139450 마음을 주소서 2020-07-12 김중애 2,1562
140120 하늘이 화났어~!! |1| 2020-08-15 김중애 2,1560
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... |1| 2001-08-08 오상선 2,15515
2938 나는 어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? 2001-11-08 오상선 2,15511
3744 진리란 무엇인가? 2002-06-04 오상선 2,15511
3786 돌덩어리 2002-06-23 양승국 2,15519
3996 FM 2002-09-02 양승국 2,15523
3998     [RE:3996]역시나~ 2002-09-03 전지선 1,2011
4473 손수건 같은 존재 2003-01-27 양승국 2,15529
5884 헌금을 바꿔주는 사건 2003-11-06 마남현 2,15524
161,610건 (438/5,38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