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108 9.30. “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.” 2020-09-30 송문숙 2,1811
145944 주님의 전사, 회개의 전사 -무지의 탐욕에 대한 답은 회개뿐이다- 이수철 ... |2| 2021-04-08 김명준 2,1816
15001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2021-09-27 주병순 2,1810
1881 권한 행사와 순명의 역학(?)(1/9) 2001-01-08 노우진 2,18010
1890 성결 2001-01-11 유대영 2,1803
1965 [탈출]승리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2001-02-03 상지종 2,1809
1977 한 여인의 증언! 2001-02-08 오상선 2,18017
2376 토비아와 심청이... 2001-06-08 오상선 2,18011
3522 성모님의 십자가(4/8) 2002-04-08 이영숙 2,18011
98117 자비의 뜻 [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2015-07-17 김기욱 2,1802
105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7.25) |1| 2016-07-25 김중애 2,1805
117524 1.12.♡♡♡영적 중풍 병자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8-01-12 송문숙 2,1805
1210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변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|2| 2018-06-08 김현아 2,1804
123346 완전할 때에 도살할 양으로 죽는 자면 (로마8:36-39)| 2018-09-11 김종업 2,1800
125368 파스카의 기쁨 -기쁨, 기도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2| 2018-11-22 김명준 2,1807
126066 12월 18일 화요일 |9| 2018-12-18 조재형 2,1808
129272 성체/성체성사(09. 영성체를 위하여는 영혼의 순결이 필요하다.) 2019-04-24 김중애 2,1801
130210 알고 긋는 십자성호 2019-06-05 김중애 2,1807
6 [RE:3]눈물나도록 감명받았습니다 1999-01-29 김동원 2,1801
1875 완전한 자가 되기(1/6) 2001-01-05 노우진 2,17917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2001-11-29 양승국 2,17911
3812 우선순위 2002-07-04 양승국 2,17926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 2008-11-19 이은숙 2,1797
120326 2018년 5월 8일(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... 2018-05-08 김중애 2,1790
120885 성체성혈축일의 유래와 성체의 기적/진장춘 2018-06-03 진장춘 2,1790
1215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28) |1| 2018-06-28 김중애 2,1799
122791 부자(富者)8/21 - 김우성비오 신부 |1| 2018-08-21 신현민 2,1791
1367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마르지 않으려면 우물이 되어라 |4| 2020-03-14 김현아 2,17914
137024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9| 2020-03-24 조재형 2,17913
1385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0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 |4| 2020-05-27 김은경 2,1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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