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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791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떠한 ... 2008-09-01 주병순 5611
38790 '은총의 말씀에 놀아워하였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9-01 정복순 7602
38789 두 짐승(요한묵시록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09-01 장기순 7884
38788 몸부림의 대가 |1| 2008-09-01 김용대 6531
38787 ◆ 하늘의 메달인 신앙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9-01 노병규 6323
38786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 2008-09-01 장병찬 1,2653
38785 ♡ 희망의 스승 ♡ |1| 2008-09-01 이부영 5542
38784 9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4, 16-30 묵상/ 우리가 보아야 할 것 |4| 2008-09-01 권수현 6903
38783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208 - 212항) |2| 2008-09-01 장선희 5622
38782 봉헌 준비 둘째시기 3 - 제2일,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 |2| 2008-09-01 장선희 5362
38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9-01 이미경 1,20418
38780 9월 1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9-01 노병규 1,10515
38779 낯선 사람, 이방인들도 우리의 형제들이다. |7| 2008-09-01 유웅열 7455
38778 가을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2| 2008-09-01 김광자 7159
38777 열심히 일하면 쉽게 이룬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9-01 김광자 86410
38776 오늘의 묵상(9월1일)[(녹) 연중 제22주간 월요일] |15| 2008-09-01 정정애 77110
38775 (292)<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> 그리고 < 이번 가을에는...> |16| 2008-08-31 김양귀 7068
38774 바람의 찬가 |7| 2008-08-31 이재복 7118
38772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, 자신을 버려야 한다. 2008-08-31 주병순 5561
38771 십자나무꽃 |20| 2008-08-31 박계용 1,51813
38770 "하느님 찾는 사랑의 열정" - 8.31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31 김명준 6435
38769 남의 마음에 그려진 내 그림 2008-08-31 김열우 7421
38767 봉헌 준비 둘째시기 3- 제1일, 죄인을 부르러 오신 그리스도 |4| 2008-08-31 장선희 7885
38766 오늘의 묵상 (8월 31일) [(녹) 연중 제22주일] |11| 2008-08-31 정정애 7339
38765 봉헌 준비 제 4장 둘째 시기 제3주 : 예수 그리스도를 인식하기 |2| 2008-08-31 장선희 6133
38764 8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21-27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8-08-31 권수현 6083
387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31 이미경 93814
38762 생명의 빵, 곧 빵은 생명을 이끄는 힘입니다. |5| 2008-08-31 유웅열 5705
38761 열성적인 신앙과 인간적 욕망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2| 2008-08-31 노병규 8997
38760 가진놈, 못가진놈. 신난놈, 억울한놈 |6| 2008-08-30 이인옥 80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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