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495 그날의 감격...다시 되새겨 봅니다~(최양업 신부 선종 150주년 기념 현 ... 2011-06-24 박명옥 4292
66641 욥에 대한 회상. |1| 2011-08-10 유웅열 4297
66677 두개의 마음 |1| 2011-08-11 정혁준 4291
6699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(꽃속의 이채님 사진영상) 2011-08-25 이근욱 4292
67748 주님을 해방시켜드리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9-26 노병규 4299
68159 주님과의 우정(友情)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10-14 김명준 4296
68242 10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9-48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2011-10-19 권수현 4292
68635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2011-11-04 이근욱 4292
68988 + 희망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2011-11-19 김세영 4295
69183 죄---사회적 차원, 개인적 차원 2011-11-26 박승일 4290
69508 12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 28 |1| 2011-12-08 방진선 4290
69706 시몬 베드로의 사탄과 가리웃 유다의 사탄 |6| 2011-12-16 장이수 4290
69792 ‘삶의 문장(文章)’의 주어(主語)는 하느님이시다 - 12.19, 이수철 ... 2011-12-19 김명준 4299
69954 ♡ 사랑이 없으면 ♡ 2011-12-26 이부영 4293
70000 모든 생명 안에 하느님은 현존하십니다. |1| 2011-12-28 김문환 4292
70223 1월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7-11 묵상/ 사랑으로 얻은 정체성 2012-01-06 권수현 4294
70224 은총의 샘. 2012-01-06 김문환 4290
70338 먹보요 술꾼처럼 보여도. . . . . 2012-01-10 유웅열 4292
70518 1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9,16-26 묵상/ 우리가 이 세상의 주인 ... 2012-01-17 권수현 4293
70729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24 이근욱 4290
71086 2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6,19 2012-02-09 방진선 4290
72555 최양업신부님 선종 150주년 기념 성전 봉헌식 04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2-04-17 박명옥 4293
72736 부활 제4주일/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2-04-28 원근식 4296
72919 마음의 얼굴, 마음의 부활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2-05-07 김명준 4296
72967 부활 제5주일 - 나는 포도나무요, 너희는 가지로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2-05-09 박명옥 4291
73174 이끄는 말 2012-05-18 강헌모 4292
73232 ♡ 하느님을 믿는다는 것 ♡ 2012-05-21 이부영 4293
73551 새 하늘과 새 땅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05 김명준 4296
74234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12-07-07 주병순 4290
74551 세상의 아들과 예수님의 잔 2012-07-25 장이수 42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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