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0960 감사합니다. |4| 2014-01-21 문애남 1,0191
84756 ☆오월의 노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5-09 이미경 1,0191
87170 ♡ 3월 이젠 다시 사랑으로 2016-03-08 김현 1,0192
88921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~ 2016-11-22 류태선 1,0190
91492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]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 2018-01-20 김철빈 1,0190
91614 "엄마와 아내 중 누구를 구할래?" 남자의 선택은..감동눈물이야기 |1| 2018-02-08 김현 1,0190
92162 ≪잘사는 삶이란...인간관계이며 사랑이다≫ 2018-04-06 이수열 1,0190
95486 용서와 우정이 싹트는 세대 |3| 2019-07-04 유재천 1,0191
95561 경복궁의 7월 이야기 |1| 2019-07-18 유재천 1,0191
97405 ★ 성모 승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20-06-23 장병찬 1,0190
9908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2-17 장병찬 1,0190
100026 신성 2021-09-05 이경숙 1,0190
11908 어렵고 힘드시죠...구경만이라도 하세요. |10| 2004-11-02 박현주 1,0181
18019 그대는 내게 있어... |4| 2006-01-10 박현주 1,0182
25863 ♧ 돌아보면 인생은 겨우 한나절 ♧ |5| 2007-01-12 노병규 1,0188
27520 * 녀석들... 정말 못말리겠네 |9| 2007-04-12 김성보 1,0189
27777 * 너의 누드를 그리고 싶다 |8| 2007-04-27 김성보 1,0189
28436 ♡ 당신을 알지 못하던 때 ♤ |13| 2007-06-06 노옥분 1,01811
36396 어느 사제의 곱고 해맑은 마음 |2| 2008-05-28 조용안 1,01810
36533 탐욕은 자신을 어리석게 만든다 |3| 2008-06-04 윤숙현 1,0184
39150 풀꽃의 노래 -이해인- 2008-10-08 조용안 1,0182
39893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|1| 2008-11-11 원근식 1,0186
41851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... |3| 2009-02-09 김미자 1,0186
68972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|1| 2012-02-29 원두식 1,0185
81251 사랑받는 사람의 비결 |5| 2014-02-15 노병규 1,0187
81501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아홉 가지 |5| 2014-03-13 원두식 1,0185
81885 천개의 바람이 되어(세월호 희생자 추모곡)/임형주 |7| 2014-04-25 김영식 1,0181
85760 ▷ 밥을 대하는 마음 |3| 2015-09-14 원두식 1,0185
85825 젊은이들이 왜 교회를 떠나는 걸까요? |3| 2015-09-21 김현 1,0188
85874 ▷ 추석에 고향 가는 길 |2| 2015-09-27 원두식 1,0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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