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30) |2| 2023-11-30 김중애 4298
16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6) |1| 2023-12-06 김중애 4296
176483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|4| 2024-10-02 조재형 4296
176868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3| 2024-10-18 조재형 4296
36464 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토 ... 2008-05-24 김명준 4284
49127 당신 잔속에 담긴희망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2009-09-15 김중애 4281
51387 ♡ 성경은 신앙의 책이요 ♡ 2009-12-12 이부영 4283
514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 2009-12-13 김광자 4282
51804 "하느님의 빛이신 그리스도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09-12-28 김명준 4283
51928 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 2010-01-02 지요하 4281
52327 "성소(聖召)의 신비와 사명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0-01-16 김명준 4284
52406 펌 - (116) 나무 깎기 |5| 2010-01-19 이순의 4281
52744 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 2010-01-31 김중애 4282
53183 비 상 |2| 2010-02-15 이재복 4282
53301 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리자 |2| 2010-02-20 권수현 4282
53712 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. |3| 2010-03-07 유웅열 4282
53913 '나를 따라 오너라'하시는 주님. |2| 2010-03-14 유웅열 4282
54241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10-03-25 주병순 4281
54483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2010-04-02 김중애 4281
54507 ♥자신이 뿌리내린 곳에서 꽃을 피워라. 2010-04-03 김중애 4283
54727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|2| 2010-04-10 김중애 4281
55326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2 김광자 4282
55366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 2010-05-03 장병찬 4281
5550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0-05-07 주병순 4283
55608 "환대(歡待)와 보호자 성령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0-05-11 김명준 4283
55970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24 박명옥 4288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5-25 이순정 4285
56007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|1| 2010-05-25 주병순 42814
56215 가톨릭 성경공부 방식에 대한 첫 제안의 글 |1| 2010-06-01 소순태 4282
56338 위험한 뉴에이지<와>옷타비오 금서 [인간 품위; 타자성] 2010-06-05 장이수 4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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