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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7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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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30 |
김중애 |
42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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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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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2-06 |
김중애 |
429 | 6 |
176483 |
연중 제26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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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2 |
조재형 |
429 | 6 |
176868 |
연중 제28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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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8 |
조재형 |
42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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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?" - 2008.5.24 연중 제7주간 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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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4 |
김명준 |
428 | 4 |
49127 |
당신 잔속에 담긴희망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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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15 |
김중애 |
428 | 1 |
51387 |
♡ 성경은 신앙의 책이요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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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이부영 |
428 | 3 |
51408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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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3 |
김광자 |
428 | 2 |
51804 |
"하느님의 빛이신 그리스도" - 1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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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28 |
김명준 |
4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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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운 어머니의 동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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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02 |
지요하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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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소(聖召)의 신비와 사명" - 1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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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6 |
김명준 |
428 | 4 |
52406 |
펌 - (116) 나무 깎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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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이순의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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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을 위한 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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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1 |
김중애 |
4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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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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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5 |
이재복 |
4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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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5,27-32 묵상/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드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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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0 |
권수현 |
4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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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은 언제나 새로운 만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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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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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를 따라 오너라'하시는 주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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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4 |
유웅열 |
4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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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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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25 |
주병순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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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과 화(禍)의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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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김중애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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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신이 뿌리내린 곳에서 꽃을 피워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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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3 |
김중애 |
42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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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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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김중애 |
4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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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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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2 |
김광자 |
428 | 2 |
55366 |
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/ [복음과 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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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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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501 |
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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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7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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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환대(歡待)와 보호자 성령" - 5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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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1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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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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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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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000 |
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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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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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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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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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성경공부 방식에 대한 첫 제안의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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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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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험한 뉴에이지<와>옷타비오 금서 [인간 품위; 타자성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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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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