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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154 완덕의 끈 |1| 2024-07-13 김중애 1711
174167 최원석_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 2024-07-13 최원석 1061
174171 자비는 그리스도 안에서,~ 제2독서(에페1,3-10) 2024-07-13 김종업로마노 911
174181 조욱현 신부님_예수께서는 열두 제자를 파견하셨다. 2024-07-13 최원석 1101
174188 김찬선 신부님_여행자가 아니라 파견된 자 |1| 2024-07-14 최원석 1091
174198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4-07-14 주병순 1161
174200 舊約에서 罪를 들춰내신 후 新約에서 恩惠로 덮어버리신다. (마태10,34- ... 2024-07-14 김종업로마노 1091
174207 반영억 신부님_성령의 칼 2024-07-14 최원석 1761
174208 조욱현 신부님_너희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2024-07-14 최원석 891
174214 매일미사/2024년7월15일월요일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] 2024-07-15 김중애 1091
174224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4-07-15 주병순 1281
174230 이영근 신부님_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|1| 2024-07-15 최원석 1411
174240 매일미사/2024년7월16일화요일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2024-07-16 김중애 1101
1742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7-16 김명준 1051
174254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24-07-16 주병순 1471
174282 안식은 인간의 죄의 뿌리가 해결 됐을 때 (마태11,28-30) 2024-07-17 김종업로마노 1061
174286 ■ 코끼리 사슬 증후군 / 따뜻한 하루[432] 2024-07-17 박윤식 1281
174291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_조욱현 신부님 2024-07-17 최원석 1231
174308 안식일의 주인 (마태12,1-8) 2024-07-18 김종업로마노 931
174310 ■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 / 따뜻한 하루[433] 2024-07-18 박윤식 1971
174313 최원석_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2024-07-19 최원석 911
17432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가 아 ... 2024-07-19 이기승 1161
174325 ~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 - 주인의 삶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7-19 최원석 1131
174336 ■ 우리 어머님 / 따뜻한 하루[434] 2024-07-19 박윤식 1571
174344 연중 제16 주일 |3| 2024-07-20 조재형 3171
174351 ~ 연중 제 15주간 토요일 - 하느님께서 하시도록 /김찬선 신부님 ~ 2024-07-20 최원석 1561
174353 조욱현 신부님_ 하느님께서 택하신 종 예수 그리스도 2024-07-20 최원석 1641
174354 정인준 신부님_“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” 2024-07-20 최원석 1361
174356 최원석_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2024-07-20 최원석 1281
174360 ■ 아름답게 이별하는 것만이 / 따뜻한 하루[435] 2024-07-20 박윤식 1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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