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02 (289)복되신 마리아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~*아멘* |10| 2008-08-15 김양귀 5216
38400 ♥ 사랑하는 미경마리아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~~ ♡ |15| 2008-08-15 정정애 6384
38399 오늘의 묵상(8월15일)[(백) 성모 승천 대축일] |12| 2008-08-15 정정애 7708
38398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 ... ... 2008-08-14 이은숙 7192
38397 "하느님의 거울" - 8.1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8-14 김명준 6054
38396 글의 판단 = 영의 식별 |4| 2008-08-14 장이수 6462
38395 성서 묵상/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08-08-14 원근식 8284
38394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2008-08-14 주병순 5603
38393 성모 승천 대축일 |3| 2008-08-14 장병찬 7905
38392 예언자란 어떤 사람인가? |6| 2008-08-14 유웅열 5897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 2008-08-14 이부영 8413
38390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(제 68 - 77항) |2| 2008-08-14 장선희 6351
38389 봉헌 준비 제 11일, 삶에 대한 불안과 근심 |2| 2008-08-14 장선희 5982
38388 ◆ 인생 올림픽 종목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8-14 노병규 7305
38387 8월 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 21-19,1 묵상/ 마음의 용서 |6| 2008-08-14 권수현 4,6453
38386 금마타리 님이 담아온 "[이탈리아] 피렌체 두오모 성당" 입니다~!! |5| 2008-08-14 최익곤 7125
3838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8-14 이미경 1,15714
3838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8-14 이미경 3402
38383 기도는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것 |8| 2008-08-14 최익곤 7634
38382 8월 14일 목요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 ... |3| 2008-08-14 노병규 85311
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8-14 김광자 72710
38379 오늘의 묵상(8월14일)[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] |18| 2008-08-14 정정애 60912
38378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|9| 2008-08-13 장이수 6763
38377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 "... ... |1| 2008-08-13 이은숙 7253
38376 우생순' 메달의 선수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6| 2008-08-13 신희상 5683
38375 친환경 올림픽을 꿈꾸며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 2008-08-13 신희상 6793
38374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5| 2008-08-13 장이수 6451
38373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 (김웅렬토마스 신부 ... 2008-08-13 송월순 7882
38372 "소통은 생명이며 힘이다" - 8.1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8-13 김명준 5067
38371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8-08-13 주병순 6101
38370 교회를 사랑하는 교황에게 총과 활을 겨누다 [제3의 비밀] |4| 2008-08-13 장이수 5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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