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334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다시 붙여진 이름 |1| 2010-02-22 권수현 4273
53403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2010-02-23 김중애 4272
53569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2010-03-01 김중애 4271
54256 ♡ 세상을 구원하는 사람 ♡ 2010-03-26 이부영 4275
55003 고독을 사랑하고 또 원해야 함 2010-04-21 김중애 42713
55082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- [소나무신부님-거룩한 부르심!] 2010-04-23 박명옥 42710
55310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5-01 이순정 4273
5534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5-03 김광자 4273
55466 성지에 다람쥐들이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06 박명옥 42711
55545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65 |3| 2010-05-09 김현아 4275
55738 노화를 받아들이기 2010-05-15 김중애 4272
55928 5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2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3| 2010-05-23 권수현 4272
5621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둘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0-06-01 주병순 42714
56480 증거하는 믿음 2010-06-10 김중애 4271
56915 하느님의 의로움인 십자가 2010-06-28 한성호 42710
57074 오, 주여! 2010-07-05 김용대 4273
57259 영웅적인 극복은 고결함의 열쇠 2010-07-12 김중애 4271
58342 골룸바의 일기 |8| 2010-09-01 조경희 4276
5845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2010-09-07 주병순 4271
58729 하느님 이외에는 모두가 가치없음 2010-09-21 김중애 4272
59096 '오히려 행복하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10-09 정복순 4274
5928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다. 2010-10-17 주병순 4272
59663 "성인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기쁨" - 1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 2010-11-01 김명준 4277
60154 원하시는 한 원하시는 대로... 2010-11-22 김중애 4271
60337 1.무한하신 하느님을 찾기(SUN-1)---비오 성인과 함께 하는 대림절 ... |1| 2010-11-30 박영미 4272
61444 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 2011-01-17 소순태 4272
62017 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-10 묵상/ 광야에서 오는 도움의 손길 |1| 2011-02-12 권수현 4273
62278 2월19일 배티은총의 밤 2011-02-22 박명옥 4271
63290 요한 서간 강해 - 제 2 강론 2011-04-01 홍지효 4272
63584 ♡ 싸울 기회를 마련하여 주시어 이기에 하신다 ♡ 2011-04-10 이부영 42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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