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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967 예수성심 성월과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2005-06-01 장병찬 9821
114729 베싸이다가 분명히 잘못된 이유, <영성체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?> |17| 2007-11-18 이성훈 98220
114778     Re: 무릎꿇고 혀로 받는 영성체 , 교회법 허용 2007-11-20 안상기 1460
114780        Re:네, 허용은 합니다. 2007-11-20 유재범 891
117290 아이고 이 꼴통들아의 권태하님의 글을 읽고 덧붙이는 글 |3| 2008-02-08 우성심 9822
117294     Re: 장한평 교우들 모두 반성하시고 돌아가세요. |3| 2008-02-08 이인호 5593
129074 신성구님의 영전 미사를 다녀와서 |17| 2008-12-30 박혜옥 98218
134881 전직 대통령의 자살 |17| 2009-05-24 임덕래 98212
134909     Re:전직 대통령의 자살 |4| 2009-05-24 이상훈 3658
142736 법원의 판단..... 2009-11-12 황중호 98216
142807        비오는 날은 공치는 날~~ 2009-11-13 송동헌 2372
142739     Re: 황중호님! 허위사실유포? 아직도 첨예하게 다투고있는 문제입니다... ... 2009-11-12 안정기 1,3841
142790        안정기씨. 2009-11-13 은표순 3381
142750        Re: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황중호 53914
142753           Re: 읽어는보고, 말하시는겁니까? 불기소처분이라고요? 2009-11-12 안정기 4641
14275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제대로 읽고 글쓰세요. 2009-11-12 황중호 57918
142754              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송동헌 5124
1427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,자... 진정하시고 2009-11-12 곽운연 3928
169810 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안현신 9825
169814     Re:조명숙님께...재속회 2011-01-16 조명숙 2352
203134 연말정산 서류 신청을 어디서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.(청소년국) |1| 2014-01-06 박조언 9820
207686 이런 친구가 !! ~ |1| 2014-10-10 강칠등 98212
208703 본당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2015-04-03 이부영 9823
210937 ▶ 어느날 갑자기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◀ |2| 2016-07-02 김동식 9822
211030 교황, 주님께 당신의 삶을 온전히 바치십시오 2016-07-20 이부영 9822
211316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5 2016-09-02 권현진 9820
212070 말씀사진 ( 1코린 1,26 ) 2017-01-29 황인선 9820
212105 국악성가연구소 사순피정 2017-02-07 이기승 9820
215561 親舊에게 2018-06-20 이부영 9820
216854 공격당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곁을 지키는 성직자, 수도자들 |1| 2018-11-22 김정숙 9821
219058 방위비분담금 미국 협상 대표, 시민단체 항의 받으며 방한 2019-11-18 이바램 9820
2212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0-11-15 주병순 9821
222398 하느님의 본체 (성부와 한 본체) 2021-04-11 유경록 9820
222558 05.14.금.성 마티아 사도 축일."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" 2021-05-14 강칠등 9820
223956 제발 말려주세요!!!!!!!! |1| 2021-11-26 김수연 9825
226049 학교를 뒤엎자 2022-10-03 유경록 9821
226705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2-12-16 장병찬 9820
22672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2-12-20 주병순 9820
22678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9820
2271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820
227266 절( ≒교회)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라. 20년 다녀도 아무 소용없다 |6| 2023-02-17 홍성자 9823
20199 사제의 길을 걷는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... 2001-05-09 한은경 98144
29239 구 이소사 이인주 신부 교체이유 2002-01-30 이상돈 9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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