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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5481 광야......^^ 행복하세요. 2024-08-29 이경숙 771
175491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24-08-29 최원석 821
175495 김찬선 신부님_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. 2024-08-29 최원석 841
175500 열(10) 處女에 비유(比喩) (마태25,1-13) 2024-08-29 김종업로마노 791
175504 ■ 결국은 깨어서 기다리는 수밖에 / 연중 제21주간 금요일(마태 25,1 ... 2024-08-29 박윤식 971
175513 사랑이 떠밀고 있습니다. 2024-08-30 김중애 1181
175514 황혼의 자유 2024-08-30 김중애 1821
1755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8-30 김명준 871
175531 탈렌트의 비유 (마태25,14-30) 2024-08-30 김종업로마노 861
175534 ■ 그분께서 주신 탈렌트는 갈고 닦아야 /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마태 2 ... 2024-08-30 박윤식 841
175539 반영억 신부님_주인과 함께 기쁨을 2024-08-31 최원석 1011
175540 조욱현 신부님_탈렌트의 비유 2024-08-31 최원석 1211
175545 우리를 내치지 않으시는 하느님 2024-08-31 김중애 931
175546 늘 마음속에 고마운 사람 2024-08-31 김중애 1561
17554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. 2024-08-31 최원석 1221
175561 *착각하지 마십시오 (야고1,16-27) 2024-08-31 김종업로마노 951
175563 ■ 보여주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/ 연중 제22주일 나해(마르 7,1-8. ... 2024-08-31 박윤식 1031
175566 연중 제22일 (9월 1일)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가 매주 보내는 2024-08-31 오완수 891
175573 버릴 줄 모르면 죽는다네. |1| 2024-09-01 김중애 1191
1755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01 김명준 911
175578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. 2024-09-01 최원석 961
17558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도움 구하기 ... 2024-09-01 이기승 851
17558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4-09-01 주병순 891
175592 ■ 지금 여기에서 그분의 기쁜 소식을 / 연중 제22주간 월요일(루카 4, ... 2024-09-01 박윤식 1111
175603 고향방문記 (루카 4,16-21) 2024-09-02 김종업로마노 811
175606 9월 2일 / 카톡 신부 2024-09-02 강칠등 1101
175610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24-09-02 최원석 1811
175613 ~ 연중 제 22주간 월요일 - 성령에 열린 입과 귀 / 김찬선 신부님 ~ 2024-09-02 최원석 871
175614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2024-09-02 최원석 1081
175615 조욱현 신부님_ 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2024-09-02 최원석 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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