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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022 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7-29 김명준 1,0867
38021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08-07-29 주병순 6525
38020 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|7| 2008-07-29 장병찬 1,04211
38019 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7-29 노병규 7997
38018 오늘의 묵상(7월 28일)[(백) 성녀 마르타 기념일] |23| 2008-07-29 정정애 1,08114
38017 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 19-27 묵상/ 생명의 입김 |5| 2008-07-29 권수현 1,0167
38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29 이미경 1,33418
38015 ♡ 일손을 멈추고 ♡ |1| 2008-07-29 이부영 6994
38014 예수님도 기도 하시는 분이셨다. |7| 2008-07-29 유웅열 7937
38013 사진같은 극세밀 수채화 *^^ |8| 2008-07-29 최익곤 8029
38011 미지근함의 치료법 |5| 2008-07-29 최익곤 8387
38010 7월 29일 성녀 마르타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29 노병규 1,06414
38009 제 신앙문집들이 서울의 대형 서점들에 깔렸습니다 |3| 2008-07-29 지요하 8914
38008 아름다운 해변 |8| 2008-07-28 김광자 6919
38007 여름 일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 2008-07-28 김광자 6539
38006 참제자 복음 나눔터 안내 (복음묵상) 2차 안내 2008-07-28 양명신 6690
38005 저무는 들력 |7| 2008-07-28 이재복 5568
38004 ‘제자리’에서의 삶 - 7.28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8 김명준 6915
38003 일일 청소부의 일기 |3| 2008-07-28 김종업 1,04110
38002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6993
38001 일곱째 봉인(성경 말씀)을 떼다(요한묵시록8,1~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28 장기순 9774
38000 비유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신 예수님. |5| 2008-07-28 유웅열 8355
37999 (286)*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...*아멘* |11| 2008-07-28 김양귀 9318
37998 7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1-35 묵상/ 작아지는 신부님 |5| 2008-07-28 권수현 8186
37997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|3| 2008-07-28 장병찬 8068
37996 ♡ 내 곁에 영원히 ♡ |1| 2008-07-28 이부영 7734
379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7-28 이미경 1,43223
37993 아시시.. |6| 2008-07-28 최익곤 7078
37992 애덕을 실천할 때의 마음가짐 |5| 2008-07-28 최익곤 7757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28 노병규 6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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