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990 무엇을 비웠느냐? |15| 2008-07-28 김광자 9789
37989 여름이 오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8 김광자 6768
37988 오늘의 묵상(7월28일)[(녹) 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|20| 2008-07-28 정정애 75110
37987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7-27 노병규 94518
37985 "참 보물" - 2008.7.2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08-07-27 김명준 5364
37984 "최고의 영적 한의사(韓醫師)" - 7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7 김명준 5295
37983 "질그릇 속의 보물" 7.25.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 2008-07-27 김명준 5254
37982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5873
37981 세월/혜천 2008-07-27 김기상 7032
37980 하늘나라 - 송봉모 토마스 신부님 |3| 2008-07-27 노병규 1,37811
37979 오늘의 묵상(7월26일)[(녹) 연중 제17주일] |11| 2008-07-27 정정애 72410
37978 7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44-5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8| 2008-07-27 권수현 5817
37977 대만 타이루꺼협곡의 장관 !! |6| 2008-07-27 최익곤 7309
37976 우리의 가치 기준은 하느님과의 일치 |6| 2008-07-27 최익곤 6827
37975 우리에게 참 삶을 살라고 하시는 예수님! |6| 2008-07-27 유웅열 5877
37974 비가 전하는 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 2008-07-27 김광자 58410
37973 7월 27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 2008-07-27 노병규 78915
379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27 이미경 99020
37971 보물이 묻힌 곳은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27 김광자 60410
37970 구멍나고 찢어진 미국의 핵우산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3| 2008-07-26 신희상 4945
37969 비 오는 날 |9| 2008-07-26 이재복 6459
37968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5842
37967 연중 17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6| 2008-07-26 신희상 7665
37966 [강론] 연중 제17주일 - 밭에 숨겨진 보물 (심흥보신부님) |4| 2008-07-26 장병찬 9207
37965 예수님의 탄생...동방 박사들의 방문. 2008-07-26 송규철 6912
37964 ♡ 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♡ |1| 2008-07-26 이부영 5853
37963 감정 - 비탄과 분노. |8| 2008-07-26 유웅열 7319
37962 7월 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30 묵상/ 확신과 의심 사이 |10| 2008-07-26 권수현 6137
37961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노 레이크 !! |7| 2008-07-26 최익곤 6477
37960 오늘의 묵상(7월 26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... |16| 2008-07-26 정정애 63812
164,208건 (4,407/5,4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