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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23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4-09-17 김중애 1111
176024 심여수(心如水) 2024-09-17 김중애 1591
1760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09-17 김명준 931
17602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1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배은망덕 ... 2024-09-17 이기승 1281
1760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17 김명준 951
176048 ‘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’ 하고 너희는 말 ... 2024-09-18 최원석 1051
176051 분심이 들 때 하느님께 향할 것 |1| 2024-09-18 김중애 1651
176063 위선(僞善)의 포장(包裝)을 풀자. (루카7,36-50) 2024-09-18 김종업로마노 1251
176064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(루카 7, ... 2024-09-18 박윤식 1301
176065 ■ 죄인인 우리마저 저 이웃을 / 연중 제24주간 목요일(루카 7,36-5 ... 2024-09-18 박윤식 1271
176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많이 용서받아서 많이 사랑한다면, 많 ... 2024-09-18 김백봉7 2321
176075 나자렛의 모상 2024-09-19 김중애 1711
176076 아름다운 글 2024-09-19 김중애 1931
176084 그 여자는 향유가 든 옥합을 들고서 예수님 뒤쪽 발치에 서서 울며 2024-09-19 최원석 1241
176088 ■ 어리석은 디딤돌 / 따뜻한 하루[492] 2024-09-19 박윤식 1361
176089 ■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막달레나 / 연중 제24주간 금요일(루 ... 2024-09-19 박윤식 1321
176096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. 2024-09-20 김중애 1821
176104 반영억 신부님_「천상의 희망으로 시련을 감당하였다」 2024-09-20 최원석 1351
176108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4-09-20 최원석 1221
176111 “구원 받으셔야 할 하느님?” (에페4,1-7.11-13) 2024-09-20 김종업로마노 781
1761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0 김명준 751
17612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2024-09-21 최원석 2021
1761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09-21 이기승 961
1761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|1| 2024-09-21 이기승 1081
176131 노인의 후반전 |1| 2024-09-21 김중애 2641
176141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 (마르9,30-37) 2024-09-21 김종업로마노 751
176143 ■ 하느님과 진실과 정의를 위해 백색 순교를 /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24-09-21 박윤식 1101
176154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종이 되 ... 2024-09-22 최원석 1151
176163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 2024-09-22 김종업로마노 1061
17616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09-22 김명준 9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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