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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928 88세 김영삼씨 2015-11-23 유재천 9712
211694 김정식 로제가 좋은 연극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16-11-16 김정식 9711
212111 (함께 생각) 한국 교회 복음화, 실속 차려야 2017-02-09 이부영 9711
215557 시의원 도의원님들께 양육비 책임법 제정 청원을 촉구해주세요. 2018-06-19 이광호 9710
218376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9-07-26 주병순 9710
218583 어떤 결혼식 |4| 2019-08-24 권기호 9711
221216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20-11-09 주병순 9710
221921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2021-02-04 주병순 9711
222558 05.14.금.성 마티아 사도 축일."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" 2021-05-14 강칠등 9710
223663 충격적인 요즘 교과서 근황 2021-10-11 김영환 9710
224291 숨어 있는 찬송가 좀 찾아주세요~~ 2022-01-24 임태영요셉 9710
224292     Re:숨어 있는 찬송가 좀 찾아주세요~~ 2022-01-24 강칠등 2850
226221 10.27.목."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 ... |1| 2022-10-27 강칠등 9711
227022 01.24.화.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."이들이 내 어머니 ... 2023-01-24 강칠등 9710
4028 [사과드립니다]더나은 굿뉴스를 위한 진통 1999-02-19 굿뉴스 97017
9828 [호소문]드디어 박은종신부님 모임의 목적을 드러내셨군요 2000-04-02 백은희 97026
9833     왜곡된 시선을 바로잡으시길... 2000-04-02 김성민 2468
23461 23452사무장짜르기에대해 2001-08-09 이상학 97021
26203 저는 술 주정뱅이 였습니다. 2001-11-09 임재양 97048
31365 내가 기억하는 고 박은종 신부님은.. 2002-03-25 정영란 97042
32176 re본당신부님의 관심사? 2002-04-18 조형권 97016
36085 성직자 비리,그러다가 흐지부지.. 2002-07-13 조형권 97014
36091     [RE:36085] 2002-07-13 김경표 2381
36100        [RE:36091]사무장보다 신부님 책임이 2002-07-13 조형권 1922
80507 여보~ 가지마~! |23| 2005-03-16 배봉균 97017
107106 꼴통(?) 신부님 만세 제 2편 |15| 2006-12-25 권태하 97016
107109     Re:꼴통(?) 신부님 만세 제 2편 2006-12-26 한승훈 3323
123953 죽어야 할라나봐. -문규현 신부님- |20| 2008-09-03 박창순 97031
129009 차명으로 차명을 반성하네 |31| 2008-12-29 김광태 97015
202150 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3| 2013-11-10 곽일수 9700
202172     Re:최초로 싫어했던 성가... |6| 2013-11-12 이정임 2510
205241 세월호 침몰의 슬픈 얘기들 |5| 2014-04-19 유재천 9704
205328 교황님: "박쥐와 같은 그리스도인들"이 있습니다. |4| 2014-04-25 김정숙 9705
207628 유통기한이 지난 주교처럼 되지 말라시는 교황님 말씀을 유통기한 지난 봉사 ... |3| 2014-10-05 류태선 9703
208758 이목구비가 곱고 예쁘고 아름답다 |1| 2015-04-14 양명석 9701
209990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2015-12-07 주병순 9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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