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520 마카베오상 7장 데메트리오스 일세가 왕위에 오르다. 2009-12-17 이년재 4241
51786 <찾아보십시오!> |1| 2009-12-28 김종연 4241
51925 1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9-28 묵상/우리는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|1| 2010-01-02 권수현 4244
52208 양다리 / [복음과 묵상] 2010-01-12 장병찬 4241
5307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2-11 김중애 4243
53082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0-02-11 주병순 4243
53402 삶의 기술/서두르지 마라/안셀름 그륀 2010-02-23 김중애 4245
53911 3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3.11-3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2| 2010-03-14 권수현 4243
54004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10-03-17 주병순 42413
54066 너의 목적은 무엇인가 2010-03-19 김중애 4241
54460 발 씻김은 친교의 예식이다. |1| 2010-04-02 유웅열 4242
55297 (484)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! |3| 2010-04-30 이순의 4241
55575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|2| 2010-05-10 지요하 42415
56240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2| 2010-06-02 권수현 4243
56275 ♡ 참된 가치 ♡ 2010-06-03 이부영 4241
56694 내가 알고 있었다면 당신에게 왜 말하지 않았겠소 |4| 2010-06-19 김용대 4241
56705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2010-06-19 김중애 4241
56817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2010-06-24 김중애 4241
56906 골룸바의 일기 |4| 2010-06-28 조경희 4242
57858 ♥수도자들 휴식은 심장의 안정,두려움을 없애고 생기와 활기를 2010-08-07 김중애 4242
5787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10-08-08 주병순 4241
58262 묻고 싶습니다. 2010-08-28 이상진 4242
58411 "참 나를 사는 자유인"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9-04 김명준 4246
58527 "내가 말한 것"과 "실행하는 것" [토] 2010-09-10 장이수 4242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2010-09-15 장이수 4242
58791 '귀담아 들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9-25 정복순 4246
59419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... 2010-10-22 노병규 4244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 2010-10-27 소순태 4241
60692 16.하느님 용기를 갖자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|2| 2010-12-14 박영미 4245
60750 악성 피부병 환자의 정결례(레위기14,1-5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2-17 장기순 4249
164,214건 (4,410/5,4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