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3953 |
4월2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1-18 묵상/ 보았습니다 ... 잊 ...
|
2011-04-26 |
권수현 |
424 | 5 |
64351 |
♡ 목마름 ♡
|
2011-05-11 |
이부영 |
424 | 4 |
64880 |
기적이란? 묵상글
|
2011-06-01 |
이정임 |
424 | 5 |
64890 |
오늘의 묵상
|2|
|
2011-06-01 |
이민숙 |
424 | 2 |
64908 |
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|
2011-06-02 |
주병순 |
424 | 2 |
65120 |
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이채 (낭송/이혜선)
|
2011-06-09 |
이근욱 |
424 | 1 |
65298 |
특정 성경 구절을 인용하고 있는 가톨릭교회교리서 항을 찾아 보는 방법
|2|
|
2011-06-17 |
소순태 |
424 | 4 |
65849 |
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"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7-08 |
박명옥 |
424 | 2 |
66132 |
7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1-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|
2011-07-20 |
권수현 |
424 | 5 |
66166 |
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1
|
2011-07-21 |
김용현 |
424 | 2 |
66886 |
소프트 리더십(soft leadership) - 8.20, 이수철 프란치스 ...
|
2011-08-20 |
김명준 |
424 | 8 |
66939 |
8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34
|1|
|
2011-08-23 |
방진선 |
424 | 2 |
67046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막달라 마리아의 행복.
|
2011-08-27 |
최규성 |
424 | 7 |
67285 |
2011년 연중 제23주일(09/04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9-06 |
박명옥 |
424 | 1 |
68064 |
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0-10 |
박명옥 |
424 | 0 |
68089 |
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
|
2011-10-11 |
주병순 |
424 | 1 |
68269 |
♡ 믿음 ♡
|
2011-10-20 |
이부영 |
424 | 2 |
6830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1. 10. 23).
|
2011-10-21 |
강점수 |
424 | 4 |
68378 |
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
|
2011-10-25 |
주병순 |
424 | 1 |
68503 |
우상숭배자 [불멸의 개념을 부여하는 자들/자기희열]
|
2011-10-30 |
장이수 |
424 | 0 |
68553 |
모든 성인 대축일 -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2) - 성모님께서 친히 잡으 ...
|
2011-11-01 |
박명옥 |
424 | 1 |
68936 |
11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1-44 묵상/ 때를 알지 못한 결과
|1|
|
2011-11-17 |
권수현 |
424 | 3 |
68954 |
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
|1|
|
2011-11-18 |
방진선 |
424 | 0 |
69527 |
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 16-19 묵상/ 세 가지 회심
|
2011-12-09 |
권수현 |
424 | 3 |
69570 |
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12-10 |
박명옥 |
424 | 1 |
69932 |
축 탄생 그리스도 - 성별된 두 사람
|1|
|
2011-12-25 |
장선희 |
424 | 0 |
70054 |
성가정 공동체 - 12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|
2011-12-30 |
김명준 |
424 | 5 |
70195 |
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1, 28
|
2012-01-05 |
방진선 |
424 | 1 |
70554 |
지혜로운 바보가 되어라.
|
2012-01-18 |
김문환 |
424 | 2 |
70999 |
사랑하는 이의 아픔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는다.
|
2012-02-05 |
유웅열 |
42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