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80 일산에서 |6| 2008-07-18 이재복 5858
37779 "분별의 잣대는 자비" - 2008.7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 2008-07-18 김명준 5814
37777 오늘의 복음묵상 - 바리새이와 같은 나를 보며 |2| 2008-07-18 박수신 5072
3777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5731
37775 예외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 2008-07-18 김광자 6108
37774 사랑* 은총의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^^ |3| 2008-07-18 임숙향 6372
37773 야곱이 라반의 집에 도착하다(창세기29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18 장기순 8053
37772 "안식일"을 지키고 있습니까? 2008-07-18 김학준 6831
37771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8-07-18 정복순 7454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8402
37769 여러분은 친구라 부를만한 사람이 있습니까? |5| 2008-07-18 유웅열 7026
37767 ◆ 세상원리와 하늘질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 2008-07-18 노병규 6464
37766 두려운 낙서 |5| 2008-07-18 이재복 6146
37765 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|10| 2008-07-18 정정애 6619
37764 ♡ 평화를 지닌 사람 ♡ 2008-07-18 이부영 6045
37763 감수성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18 조연숙 5884
37761 $미국속의 대자연들$ |6| 2008-07-18 최익곤 6677
37759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|4| 2008-07-18 최익곤 6456
37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7-18 이미경 99512
3775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7-18 이미경 3121
37756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18 노병규 88012
37755 가평 수목원 |7| 2008-07-18 김광자 5929
37753 수고와 휴식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7-17 김광자 60310
37752 솟대 |4| 2008-07-17 이재복 6364
37750 죄인들과 함께 하신 예수님 |1| 2008-07-17 노병규 6312
37749 <인생의 아홉 가지 굴레> ... 윤경재 |3| 2008-07-17 윤경재 9876
37748 (279)빗님 오시는 소리를 보시고 들으시고 오늘도 시원하게 지내소서~~~ ... |16| 2008-07-17 김양귀 8837
37747 "하나 되고 싶은 갈망" - 2008.7.1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 2008-07-17 김명준 7626
37746 "하느님 사랑만으로 행복한 이들" - 2008.7.16,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08-07-17 김명준 6824
3774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17 주병순 6464
37744 내 멍에를 메고 + 나에게 배워라 |10| 2008-07-17 장이수 9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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