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721 †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10-12 장병찬 741
176725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2024-10-12 최원석 1001
17672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께 ... 2024-10-12 이기승 1281
176733 ■ 재물은 한순간 있다가 없어지는 것 / 연중 제28주일 나해(마르 10, ... 2024-10-12 박윤식 1531
176738 누구든지 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, 어머니나 아버지 ... 2024-10-13 최원석 1381
176741 성모 마리아를 공경함에 대하여(1) 2024-10-13 김중애 1911
176745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4-10-13 장병찬 851
176747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오해 받 ... 2024-10-13 이기승 1261
176750 10월 13일 / 카톡 신부 2024-10-13 강칠등 1291
176751 오늘의 묵상 [10.13.연중 제28주일] 한상우 신부님 2024-10-13 강칠등 1401
176754 ■ 회개를 통한 은총의 감동을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(루카 11,29- ... 2024-10-13 박윤식 1271
1767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3 김명준 981
176758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0-14 장병찬 871
176767 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 (루카11,29-32) 2024-10-14 김종업로마노 1671
176771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2) 2024-10-14 김중애 2011
176778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,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 ... 2024-10-14 최원석 1511
176781 ■ 자선을 베풀면서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(루카 11, ... 2024-10-14 박윤식 1531
176791 성모님 공경에 대하여(3) |1| 2024-10-15 김중애 2251
176792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... 2024-10-15 김중애 2631
17679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잘못한 ... 2024-10-15 이기승 1731
17679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1501
176795 10월 15일 / 카톡 신부 2024-10-15 강칠등 2031
17680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0-15 김명준 1171
176806 ■ 어쩜 우리도 또 다른 현대판 바리사이 / 연중 제28주간 수요일(루카 ... 2024-10-15 박윤식 1491
176811 너희 자신들은 그 짐에 손가락 하나 대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2024-10-16 최원석 1161
176814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6)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071
176818 덕행을 닦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름(1) 2024-10-16 김중애 1791
176829 聖徒인가? 無法者인가?. (루카11,52-54)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1431
176831 ■ 양심을 저버리는 그 어떤 불의에도 / 연중 제28주간 목요일(루카 11 ... 2024-10-16 박윤식 1621
176836 사랑의 골든타임 2024-10-17 김중애 2051
164,195건 (4,414/5,47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