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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34 금마타리 님이.. 담아온.. "바티칸 박물관 입니다~!! |5| 2008-07-17 최익곤 6534
37733 예수님의 사랑은 쌍방간의 사랑 |6| 2008-07-17 최익곤 5486
37732 오늘의 묵상(7월17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|26| 2008-07-17 정정애 80312
37731 카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 2008-07-17 박규미 4992
37730 안다는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17 김광자 5956
37729 [죄의 속임수] 은총과 거룩을 불신하게 하는 죄의 힘 |4| 2008-07-16 장이수 6014
37728 노을녘에서 |4| 2008-07-16 이재복 5816
37727 미사는 보러 가는것이 아니다 |3| 2008-07-16 노병규 7865
37726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7-16 노병규 86516
37725 태양과 냉수 한 컵 2008-07-16 김열우 6081
37723 식별 (구별해 냄) [과] 집중 (바라다 봄) |4| 2008-07-16 장이수 6854
37722 이세벨과 아세라 [7/16 가르멜산의 마리아, 7/20 엘리야] |4| 2008-07-16 장이수 7173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 2008-07-16 이재복 7107
37720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|1| 2008-07-16 주병순 6653
37719 (278)마음 정리 |16| 2008-07-16 김양귀 7788
37718 묵주의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5| 2008-07-16 김광자 1,13012
37717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7월 16일)축일 축하합니다. |10| 2008-07-16 김종업 76811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726
37715 하느님을 이길수 있다는 인간들의 어리석음 |1| 2008-07-16 김학준 6541
37714 얼굴 |5| 2008-07-16 이재복 7565
37713 ◆ 철부지 애들로 되돌아가고 싶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 2008-07-16 노병규 7809
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7-16 김광자 9759
37710 능력 지상주의를 거부하시는 예수님. |8| 2008-07-16 유웅열 68510
37709 ♡ 오늘의 소중함 ♡ |1| 2008-07-16 이부영 7863
377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8-07-16 이미경 1,25914
37708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7-16 이미경 3563
37706 오늘의 묵상(7월16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|20| 2008-07-16 정정애 82911
37705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8| 2008-07-16 노병규 1,13816
37704 그림같은 마데이라 휴양지 풍경 |6| 2008-07-16 최익곤 7398
37703 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|6| 2008-07-16 최익곤 6987
37702 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|3| 2008-07-16 장이수 63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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