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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와 삶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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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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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 뒤에 숨어 횡포부리는 모순적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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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4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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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5, 1-11 묵상/ 그것이 전부라고 착각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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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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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은 바로 지금, 오늘의 삶에서 재현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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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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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리와 창녀가 믿는 의로운 길 [하느님의 의로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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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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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전화번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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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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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, 2011년 10월 3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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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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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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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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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드로의 방문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주는 의미(송봉모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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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1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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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에 들려오는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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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4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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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신앙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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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9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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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수없는분을 선포할수없다 [예, 아니오/식별의 신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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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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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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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2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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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 안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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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16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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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주일 2012년 1월 22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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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0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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엑소시스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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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9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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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인들과 섞이는 두 가지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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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7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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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의 모순구조를 찾는 이성 [무언의 말, 귀신이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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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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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말씀을 정성들여 읽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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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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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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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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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카야파인가? (희망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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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1 |
주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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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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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1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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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이름 - 5.2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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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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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승천 대축일 - 배티의 천사가 되어 주세요^^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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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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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예수님과의 만남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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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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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탄생과 둘째 죽음의 경계 [부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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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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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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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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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후회와 최선의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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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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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22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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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3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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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은 사랑에 가득찬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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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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