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1 성경, 이렇게 읽어 보세요. |9| 2005-11-02 황미숙 1,28511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 2005-11-08 조영숙 91211
13433 시새움과 야망이 있는 곳에는! |9| 2005-11-10 황미숙 92811
13435 11월 1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이미 그러나 |11| 2005-11-10 조영숙 89611
13450 ♣ 11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희망과 절망 사이 ♣ |6| 2005-11-11 조영숙 94711
13652 절망하는 영혼을 향한 타는 목마름! |7| 2005-11-21 황미숙 97211
13676 그날, 더 큰 바다로 나아가는 날 |4| 2005-11-22 양승국 1,11611
137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25 노병규 96211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 2005-11-28 조영숙 1,07811
13839 ♣ 11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내가 체험한 예수님 ♣ |12| 2005-11-30 조영숙 1,19211
1388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12-02 노병규 1,02711
13894 이중성을 버리는 것 |1| 2005-12-02 노병규 1,13711
13958 ♡ 어느 신부님의 눈물 ♡ |3| 2005-12-05 노병규 99811
13996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|3| 2005-12-07 노병규 91211
14043 12월9일 야곱의우물-열린식탁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첫째날) |10| 2005-12-09 조영숙 1,11611
14046 하느님께서 는..... 2005-12-09 노병규 80111
14049 여성의 몸 |2| 2005-12-09 홍기옥 97711
14062 깨어진 항아리 |2| 2005-12-10 노병규 76211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.. |7| 2005-12-10 유낙양 70311
14082 고요한 여백으로 남고 싶습니다 |4| 2005-12-10 양승국 96911
14135 깨트려버려야 할 향유단지 |2| 2005-12-13 양승국 1,06211
14143 멈춰 버린 자동차 |1| 2005-12-13 노병규 88211
14281 삭제된 게시물입니다. 2005-12-18 심민선 85311
14312     생신(12월19일)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.^^ 2005-12-19 김동순 4244
14384 우리 삶과 기도의 결론 마니피캇(Magnificat) |3| 2005-12-22 양승국 1,31011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 2005-12-27 황미숙 87611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 2005-12-29 황미숙 1,03511
14722 우리는 특별한 사람입니다. !!! |2| 2006-01-06 노병규 94511
14890 무릎을 꿇는다는 것! |5| 2006-01-12 이인옥 95511
14906 하느님의 수첩 |22| 2006-01-13 조경희 70411
14911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결과 |4| 2006-01-13 양승국 96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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