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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1937	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\|1\|	2009-02-13	노병규	1,010	7
41943	Re: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	2009-02-13	정혜영	162	0
47345	아,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. \|3\|	2009-11-20	김미자	1,010	8
47411	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	2009-11-23	조용안	1,010	4
70548	덤벙덤벙 살아가기	2012-05-17	노병규	1,010	4
84037	춘복씨가 샘나는 리노할매 ~♬ \|2\|	2015-02-25	이명남	1,010	2
85876	어느 어린천사의 눈물겨운 글	2015-09-27	김현	1,010	4
88036	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	2016-07-08	김현	1,010	1
91345	침묵 안에 평화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\|3\|	2018-01-01	김현	1,010	0
91531	마음의 등불	2018-01-27	이경숙	1,010	0
92536	자연 친화적 늙음	2018-05-10	유웅열	1,010	1
93494	[영상글] 어느 노인의 글	2018-09-12	이부영	1,010	2
95144	깨진 두레박의 지혜 \|2\|	2019-05-08	김현	1,010	2
95666	★ 하느님의 은사를 발견하라 \|2\|	2019-08-06	장병찬	1,010	0
96012	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\|1\|	2019-09-20	김현	1,010	2
97208	★★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이유 (김보록 신부) \|1\|	2020-05-05	장병찬	1,010	0
98339	슬픈 누나 이야기 {감동실화} \|1\|	2020-11-16	김현	1,010	1
100026	신성	2021-09-05	이경숙	1,010	0
151	아름다운 기도	1998-11-07	소유미	1,009	5
1146	어떤 조건없는 사랑	2000-05-13	신승재	1,009	10
2055	사랑 퍼내기...	2000-11-11	조진수	1,009	19
13714	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\|1\|	2005-03-23	장병찬	1,009	0
36656	♣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♣ \|6\|	2008-06-10	김미자	1,009	12
45877	가을비 속의 그리움 \|2\|	2009-08-30	김미자	1,009	6
49024	삶의 가장 큰 힘 \|2\|	2010-02-10	노병규	1,009	11
70011	인생은 결국은 혼자서 가는 길	2012-04-20	김현	1,009	4
72859	마더 테레사의 벽에 걸린 글	2012-09-25	김영식	1,009	6
81501	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아홉 가지 \|5\|	2014-03-13	원두식	1,009	5
84304	▷ 부모는 평생 자식을 잊지 못합니다 \|2\|	2015-03-25	원두식	1,009	2
86906	살다보면 할말 하지 말아야 할일들 \|1\|	2016-02-06	강헌모	1,009	3
89397	연옥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[4] \|1\|	2017-02-10	강헌모	1,00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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