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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316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5 2016-09-02 권현진 9820
212070 말씀사진 ( 1코린 1,26 ) 2017-01-29 황인선 9820
214849 청와대 "남북미중 4자 대화? 그런 얘기 했을까 싶다" 2018-04-02 이바램 9821
214865 12년간 단 한 번도 ‘4.3 추념식’에 참석하지 않았던 제주 지사 2018-04-03 이바램 9820
214950 가톨릭이 원래 보수 집단 아니었던가요? |1| 2018-04-10 신동숙 9823
215561 親舊에게 2018-06-20 이부영 9820
216854 공격당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곁을 지키는 성직자, 수도자들 |1| 2018-11-22 김정숙 9821
21865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19-09-07 주병순 9820
22118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0-11-01 주병순 9821
22120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9820
221832 세계 1위 낙태국가 현실 |3| 2021-01-25 하경호 9821
222398 하느님의 본체 (성부와 한 본체) 2021-04-11 유경록 9820
226049 학교를 뒤엎자 2022-10-03 유경록 9821
22665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3.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... |1| 2022-12-08 장병찬 9820
226705 ★★★† 81.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/ 교회인가 |1| 2022-12-16 장병찬 9820
226786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2.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 ... |1| 2022-12-28 장병찬 9820
226883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9820
227168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 ... |1| 2023-02-07 장병찬 9820
227185 †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 ... |1| 2023-02-09 장병찬 9820
227266 절( ≒교회) 습관적으로 다니지 말라. 20년 다녀도 아무 소용없다 |6| 2023-02-17 홍성자 9823
15980 †[사진]성모동산 앞입니다 2000-12-22 김베드로 98114
15990 †[사진]영안실,계성여고,계성초등학교 2000-12-22 김베드로 98112
20199 사제의 길을 걷는 내 친구들을 생각하며... 2001-05-09 한은경 98144
26203 저는 술 주정뱅이 였습니다. 2001-11-09 임재양 98148
29239 구 이소사 이인주 신부 교체이유 2002-01-30 이상돈 9812
29735 처음 맞이하는 설. 2002-02-11 김지선 98149
29832     [RE:29735] 2002-02-14 문형천 2202
33331 불완전한 인간[덜 떨어진 사람] 2002-05-15 임덕래 98135
34659 마이 무따, 고마해라.스테파냐. 2002-06-04 김성윤 98155
34667     [RE:34659]운영자님께 2002-06-04 박요한 3639
36897 .파라과이의 전직 교사로써 2번째글... 2002-08-04 이경희 98115
37463 두개의조각상과 바꾼 순명정신... 2002-08-20 구본중 98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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