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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304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10 - 충남인권조례 폐지에 천주교계 " ... |1| 2018-02-07 하경희 9700
214307     Re: ‘이현주 공식입장 정면 반박’ 성폭력 피해자, 1심 판결문 공개 [ ... 2018-02-07 하경희 4490
214306     Re: '연애담' 조연출, 이현주 감독 사건 추가 폭로 "女성소수자 권리삼 ... 2018-02-07 하경희 3810
214305     Re: ‘성폭행 논란’ 이현주 감독 “동성애에 대한 편견..억울”(공식) 2018-02-07 하경희 2740
214451 동성애 합헌을 반대합니다 ! 17 - '인권조례' 위험성 실증하는 사 ... 2018-02-25 하경희 9700
214452     Re: 혐오표현규제법안? “사실상 차별금지법” 지적 |1| 2018-02-25 하경희 2130
214706 [단독] MB, ‘노무현 사찰’ 경찰보고 받았다 2018-03-22 이바램 9700
218983 헛소리 작렬 (하느님과 함께 하면 불가능 한 일이 없다) 2019-11-02 변성재 9700
220041 김수환 추기경님을 생각하며... |1| 2020-04-12 이부영 9700
221770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2021-01-18 이돈희 9700
222672 06.01.화.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. 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 ... 2021-06-01 강칠등 9700
224340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31 장병찬 9700
226466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 2022-11-17 장병찬 9700
227395 † 저는 가장 훌륭한 길잡이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3-02 장병찬 9700
23982 [필독] 반드시 읽어보세요.... 2001-09-02 김성환 9690
34659 마이 무따, 고마해라.스테파냐. 2002-06-04 김성윤 96955
34667     [RE:34659]운영자님께 2002-06-04 박요한 3559
35457 무엇이 잘못인가 2002-06-26 오유환 96928
35513     [RE:35474]들어오세여 2002-06-27 파스칼 600
36984 ★파라과이★서혁준(es75) 36882 꼬레아노=조센진 ? 2002-08-07 민정애 96919
38122 4째 계명은 천주교가 변경했다는 근거. 2002-09-03 박용진 9691
63784 되도록 말에 책임을질줄아는정치인이되었으면... 2004-03-21 이연희 96917
63786     [RE:63784]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... 2004-03-21 이윤석 20213
88045 세상에는 크게 두가지 타입의 사람이 있습니다. |60| 2005-09-15 임덕래 96918
88089     임덕래님 |14| 2005-09-16 유재범 19411
88052     눈팅만 하다가... |8| 2005-09-16 이윤석 38629
88057        Re:말이 나왔으니까... |7| 2005-09-16 배봉균 35824
121244 지요하 형제님께서 맑은 마음으로 투병생활 중 |32| 2008-06-13 박영호 96918
132704 불신지옥(不信地獄) |21| 2009-04-06 권태하 96918
159523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0 - 매리골드(금잔화) 사진 모음 2010-08-09 배봉균 96910
174121 ‘삼성배구단’을 보면 ‘삼성재벌’의 속성이 엿보인다 2011-04-07 지요하 96913
174162     Re:저도 배구 좋아해요 2011-04-08 이성경 2291
174164        Re:저도 배구 좋아해요_저두요.. 2011-04-08 안현신 1632
174122     Re: 축구는 어떻구요.. 2011-04-07 이상훈 3228
174123        Re: 축구는 어떻구요.. 2011-04-07 지요하 2989
209422 광복 70주년 2015-08-15 김길룡 9691
214941 “너는 없다. 훤칠한 키, 맑게 웃던 네 모습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" 2018-04-10 이바램 9690
21609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08-28 손재수 9692
21690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 2018-11-29 주병순 9692
217350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9-01-24 주병순 9691
219432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가정폭력,성폭력,성매매 상담을 지원하는 소식을 알려 ... 2020-01-25 전경미 9690
22118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9690
221710 <코로나시국에 마태복음 6장6절 복음말씀> 2021-01-11 이도희 9690
222525 바쁨에 감사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2021-05-06 박윤식 9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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