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3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7) |1| 2024-06-07 김중애 4236
2578 21 09 08 수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생긴 ... 2022-10-14 한영구 4230
2723 22 01 29 토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조화롭게 치유될수록 장액성 침의 ... 2023-04-06 한영구 4230
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4222
5171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09-12-25 주병순 4221
5293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0-02-06 주병순 4221
52931     영감 2010-02-06 김영이 4591
53057 사진묵상 - 어부바 |3| 2010-02-10 이순의 4225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 2010-02-11 유웅열 4222
53309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0-02-20 김중애 4222
53343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0-02-22 박명옥 4227
54523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|1| 2010-04-04 김중애 4221
5459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 2010-04-06 주병순 4221
54754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 2010-04-11 김중애 4221
54888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|2| 2010-04-16 장병찬 4221
55084 성 심 2010-04-23 김중애 4221
55111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 2010-04-24 김중애 42212
55353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2| 2010-05-03 권수현 4223
55517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" 주성모님 / 추가 ... 2010-05-07 장이수 4227
55666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|2| 2010-05-13 장이수 4221
55788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7 김명준 4225
55814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19 김광자 4221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4 정복순 4224
55978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7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0-05-24 박명옥 42210
56112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어라 ... 2010-05-28 주병순 4222
56167 ♡ 기쁨을 보살피는 기도 ♡ 2010-05-30 김중애 4229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2 이순정 4225
56562 "이 여자를 보아라" - 6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6-13 김명준 4225
57226 7월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5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 2010-07-11 권수현 4222
57276 하느님의 품에 안겨 2010-07-13 김중애 4222
57655 연중 제17주일 강롬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30 박명옥 42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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