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100 매일미사/2024년1월19일금요일[(녹) 연중 제2주간 금요일] |1| 2024-01-19 김중애 4231
169189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? |1| 2024-01-22 김중애 4233
169298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4-01-25 장병찬 4230
171741 주일 복음을 3일 동안 영어성경으로 묵상한 내용입니다. 2024-04-22 강만연 4232
172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1) 2024-05-21 김중애 4235
17269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4-05-24 주병순 4230
173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7) |1| 2024-06-07 김중애 4236
183457 연중 제15 주간 수요일 |3| 2025-07-15 조재형 4236
2578 21 09 08 수 평화방송 미사 유전인자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로 생긴 ... 2022-10-14 한영구 4230
2723 22 01 29 토 평화방송 미사 상처가 조화롭게 치유될수록 장액성 침의 ... 2023-04-06 한영구 4230
5107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09-11-30 주병순 4222
51716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09-12-25 주병순 4221
52930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10-02-06 주병순 4221
52931     영감 2010-02-06 김영이 4591
53057 사진묵상 - 어부바 |3| 2010-02-10 이순의 4225
53067 지금이 영원히 존재한다. |1| 2010-02-11 유웅열 4222
53309 친절함은 하느님의 마음입니다. 2010-02-20 김중애 4222
53343 2010년 사순 제1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0-02-22 박명옥 4227
53923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0-03-14 주병순 42213
54534 † 주님께 영광 † 2010-04-04 김중애 4221
5459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 2010-04-06 주병순 4221
54754 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 2010-04-11 김중애 4221
54888 하느님의 가장 큰 선물 / [복음과 묵상] |2| 2010-04-16 장병찬 4221
55084 성 심 2010-04-23 김중애 4221
55111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십시오. 2010-04-24 김중애 42212
55353 5월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6-14 묵상/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2| 2010-05-03 권수현 4223
55448 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2010-05-05 김중애 4221
55517 "Mary-Is-God Catholic Movement" 주성모님 / 추가 ... 2010-05-07 장이수 4227
55666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|2| 2010-05-13 장이수 4221
55788 “내가 세상을 이겼다.” - 5.17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0-05-17 김명준 4225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10-05-24 정복순 42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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