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833 “성화聖化되십시오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6-28 최원석 4225
163910 [연중 제13주일] 하느님의 의로움을 주지 못한다면 말짱 꽝(도로묵) ... |1| 2023-07-01 김종업로마노 4222
163985 ■ 2. 예수님 족보[2/3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2] |2| 2023-07-04 박윤식 4221
164011 ■† 12권-62. 징벌의 방패막이 혹은 장애물인 산 제물의 일상 [천상의 ... |1| 2023-07-06 장병찬 4220
164254 달마대사에서 재물을 얻는다고., |1| 2023-07-16 김대군 4220
164480 죽은 신앙과 살아 있는 신앙의 갈림길은 어디서 결정되는가? |3| 2023-07-25 강만연 4221
1645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7-27 김명준 4221
165527 조용히 하여라.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|1| 2023-09-05 최원석 4222
165729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 |1| 2023-09-14 김중애 4222
16647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걸음마를 멈춘다는 말은 인간이 되기를 ... |1| 2023-10-14 김백봉7 4222
169235 엄마라는 세상인 밭이요, 아빠라는 하느님 말씀이라는 씨앗 |2| 2024-01-23 김대군 4220
171337 부활 제2주간 수요일 |3| 2024-04-09 조재형 4225
183457 연중 제15 주간 수요일 |3| 2025-07-15 조재형 4226
2698 22 01 03 월 평화방송 미사 귀밑샘과 턱밑샘에서 장액성 침을 건조한 ... 2023-02-12 한영구 4220
49753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...(루카복음 11장 25절 - 26절) 2009-10-09 이부영 4211
52298 마카베오하14장 2010-01-15 이년재 4211
53562 "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.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0-03-01 김명준 4217
53847 “내가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.” - 3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3-11 김명준 4212
53895 영적인 진로는 우리 영혼의 이야기 2010-03-13 김중애 4211
54029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/ [복음과 묵상] 2010-03-18 장병찬 4213
54296 자아의 이기심 2010-03-27 김중애 4213
54360 아버지의 집에서 2010-03-29 김중애 4218
54386 임마누엘 |1| 2010-03-30 김중애 4212
54534 † 주님께 영광 † 2010-04-04 김중애 4211
54729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0-04-10 김명준 4214
54751 편지 2010-04-11 김중애 4211
54891 ♥내 영혼이 내게 할 말이 많은데, 나는 너무 바빴다. |1| 2010-04-16 김중애 4211
55200 고해 후 영적지도를 청함 2010-04-27 김중애 4211
55448 모든 십자가를 세상이 마치는 날까지 지는 것도 2010-05-05 김중애 4211
55467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2010-05-06 김중애 4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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