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94 남미 대륙의 끝! 파타고니아 |6| 2008-07-03 최익곤 9194
37393 ♡ 행복은 지금 여기 ♡ |1| 2008-07-03 이부영 9353
373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8-07-03 이미경 1,23920
3739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7-03 이미경 5302
37390 7월 3일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7-03 노병규 1,05916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7868
37387 오늘의 묵상(7월3일)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 |20| 2008-07-03 정정애 75516
37386 "하느님께서 '당신 없이는 우리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'는 사실을 . ... 2008-07-02 송규철 5122
37384 |5| 2008-07-02 이재복 5638
37383 6월 29일 수원교구장 특별희년 메시지. |3| 2008-07-02 유웅열 5685
3738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-마태 6, 24 2008-07-02 방진선 5452
37381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2008-07-02 주병순 5244
37380 하느님을 통하여 하느님을 바라보다 [가운데 오시다] |2| 2008-07-02 장이수 5123
37379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다!???!! ....... [김상조 ... |17| 2008-07-02 김광자 71413
37378 그냥 날 좀 내버려 두세요 2008-07-02 윤경재 6403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7-02 노병규 7398
37376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 2008-07-02 장병찬 6916
37375 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|4| 2008-07-02 유웅열 7107
37374 역설적인 삶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1| 2008-07-02 조연숙 5995
37373 7월 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 28-34 묵상/ 우울한 대한민국 |7| 2008-07-02 권수현 6867
37372 오늘의 묵상(7월2일)[(녹) 연중 제13주간 수요일] |12| 2008-07-02 정정애 78414
37371 ♡ 위대한 승리 ♡ |2| 2008-07-02 이부영 5835
37369 7월 2일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7-02 노병규 1,05113
37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02 이미경 1,17219
373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02 이미경 3904
37367 독선에 빠진 자아 2008-07-02 진장춘 6785
37366 노르웨이의 대서양로(Atlanterhavsveien) |7| 2008-07-02 최익곤 6395
37365 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|7| 2008-07-02 최익곤 6477
37364 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 2008-07-02 김광자 69811
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1| 2008-07-02 김광자 6648
37362 군대와 돼지 떼 [왜 간섭하십니까] |5| 2008-07-01 장이수 7833
37361 귀를 막다 |5| 2008-07-01 이재복 62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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