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706 [대림 제4주간 월요일] ‘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셨다.’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141
178709 죄란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을 살지 않는 것. (루카1,67-79) 2024-12-23 김종업로마노 1151
178710 ■ 메시아의 길을 닦을 세례자 요한 / 12월 24일[성탄 1일전](루카 ... 2024-12-23 박윤식 1451
178716 왜 그래요? |2| 2024-12-24 김종업로마노 1571
178719 평화(平和) 2024-12-24 김중애 1471
17872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24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거룩한 아 ... 2024-12-24 이기승 1161
178721 정말로 내가 사랑한다면 2024-12-24 김중애 1721
178726 ***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여, 십자가의 인호를 받으십시요. 2024-12-24 최영근 1091
178728 높은 곳에서 별이 우리를 찾아오셨다. |2| 2024-12-24 최원석 1531
178737 오늘의 묵상 (12.25.수.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) 한상우 신부 2024-12-24 강칠등 1141
178745 강칠등 형제님 2024-12-24 최원석 1491
1787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2-24 김명준 1161
1787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처럼 될 것을 믿지 않으면 구하러 ... 2024-12-25 김백봉7 1601
178755 광야.... 2024-12-25 이경숙 1071
178760 마음이 맑아 지는 글 2024-12-25 김중애 1631
178763 12월 25일 / 카톡 신부 2024-12-25 강칠등 1231
178770 반영억 신부님_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2024-12-25 최원석 1191
17877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25 김명준 1141
178775 †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25 장병찬 1351
178776 † “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.”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 ... |1| 2024-12-25 장병찬 911
17879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린 하늘을 보는 사람의 특징: 세상 ... 2024-12-26 김백봉7 1501
178798 ** 자애로우신 성모성심 에게, 보호를 요청하십시요 2024-12-26 최영근 1381
178799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24-12-26 주병순 1381
178803 † 자비심에 대한 신뢰의 기회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4-12-26 장병찬 1001
178804 †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26 장병찬 831
178806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4-12-26 장병찬 951
178807 8-3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. |1| 2024-12-26 장병찬 911
178808 생활묵상 :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.... 2024-12-26 강만연 1161
178828     신앙에도 헌법이 있다고 한다면 아마도 '성경' 전체일 수도. |1| 2024-12-27 박윤식 700
178814 반영억 신부님_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 2024-12-27 최원석 1131
178816 광야.... 2024-12-27 이경숙 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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