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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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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1 |
김효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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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을 누리려면, 바로 지금 여기에서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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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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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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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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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지혜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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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31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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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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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2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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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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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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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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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4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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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민중신학 [새로운 민중 / 과부의 참 가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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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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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(觀想)의 행복 - 11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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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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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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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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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[1]/창세기[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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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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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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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2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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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수고 없는 나아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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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9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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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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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2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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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회와 겸손 - 3.1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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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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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마귀인가? 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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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9 |
주영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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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, 시스템(체제), 영광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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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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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무(虛無)한 삶에서 충만(充滿)한 삶으로 - 4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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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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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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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9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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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에 젖어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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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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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聖讀) 예찬 - 6.8,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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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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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성숙과정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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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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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법을 폐지한다고 죄가 없애지는게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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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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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적 삶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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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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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30일 목요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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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30 |
이완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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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미사와 성체성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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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7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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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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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0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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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 - 11.19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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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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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안의 사고뭉치, 살살 달래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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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3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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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실은 무엇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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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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