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632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1| 2011-09-21 김효재 4211
67647 부활을 누리려면, 바로 지금 여기에서. . . . 2011-09-22 유웅열 4213
6844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> 2011-10-28 유웅열 4213
68514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지혜> 2011-10-31 유웅열 4214
68575 1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ㄱ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묵 ... 2011-11-02 권수현 4214
68604 11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24 2011-11-03 방진선 4211
68853 11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8,35-43 묵상/ 서열 의식 2011-11-14 권수현 4213
69035 신 민중신학 [새로운 민중 / 과부의 참 가난] 2011-11-21 장이수 4210
69256 관상(觀想)의 행복 - 11. 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11-29 김명준 4217
69916 잊혀진 질문 (2) -차 동엽 신부의 답- 2011-12-25 유웅열 4210
70659 하늘과 땅[1]/창세기[6] 2012-01-21 박윤식 4210
70685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 |1| 2012-01-22 이근욱 4212
71523 ♡ 수고 없는 나아감 ♡ 2012-02-29 이부영 4212
71778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12 박명옥 4211
71889 참회와 겸손 - 3.17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3-17 김명준 4214
72142 누가 마귀인가? 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3-29 주영주 4215
72250 예언자, 시스템(체제), 영광 - 4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2012-04-03 김명준 42110
72465 허무(虛無)한 삶에서 충만(充滿)한 삶으로 - 4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12-04-13 김명준 4215
72592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2012-04-19 이근욱 4213
72933 아름다움에 젖어들다. 2012-05-08 유웅열 4210
73620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; 聖讀) 예찬 - 6.8, 이수철 ... 2012-06-08 김명준 42111
73644 요한복음 4장의 사마리아 여인의 영적 성숙과정 묵상 |2| 2012-06-09 이정임 4211
73720 율법을 폐지한다고 죄가 없애지는게 아니다 2012-06-13 장이수 4210
74053 순교적 삶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6-29 김명준 42111
75212 8월30일 목요일 묵상 2012-08-30 이완순 4210
75584 거리미사와 성체성사 2012-09-17 박승일 4212
76068 우리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고? |3| 2012-10-10 이정임 4213
76950 “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” - 11.19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2-11-19 김명준 4214
77167 내 안의 사고뭉치, 살살 달래야 |1| 2012-11-30 강헌모 4216
77627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진실은 무엇일까? |3| 2012-12-19 이정임 4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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