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144 깨진 두레박의 지혜 |2| 2019-05-08 김현 1,0112
95608 '사랑·희망 전령사' 소외층 무료진료 도티기념병원장 김 미카엘라 수녀 |2| 2019-07-26 김현 1,0112
96012 사람은 확인하고 겪어봐야 안다 |1| 2019-09-20 김현 1,0112
98339 슬픈 누나 이야기 {감동실화} |1| 2020-11-16 김현 1,0111
98621 행복을 느끼며 사는 방법 2020-12-23 강헌모 1,0111
100024 † 예수 수난 제22시간 (오후 2시 - 3시)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... |1| 2021-09-05 장병찬 1,0110
100813 †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4-12 장병찬 1,0110
100879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4-28 장병찬 1,0110
1146 어떤 조건없는 사랑 2000-05-13 신승재 1,01010
41937 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|1| 2009-02-13 노병규 1,0107
41943     Re:용서로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 2009-02-13 정혜영 1620
47345 아, 삶이란 때론 이렇게 외롭구나. |3| 2009-11-20 김미자 1,0108
47411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다 2009-11-23 조용안 1,0104
86716 불우이웃을 어떻게 돕느냐고 하시든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다고 합니다. 2016-01-10 류태선 1,0109
88036 내 마음의 하늘에는 날마다 무지개가 뜹니다 2016-07-08 김현 1,0101
89490 행복(幸福) 십계명(十誡命) |3| 2017-02-27 강헌모 1,0103
92559 사람은 자기가 직접 경험했을 때 확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|1| 2018-05-15 김현 1,0103
93937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2018-11-08 김현 1,0100
94969 ★ *나를 완전히 신뢰하고 나의 자비에 의탁하라* |1| 2019-04-12 장병찬 1,0100
95064 ★ 오늘은 하느님의 자비주일 |1| 2019-04-28 장병찬 1,0100
95579 속지 말아라 겉을 보면 모른다 |1| 2019-07-22 김현 1,0100
96598 계절이 지날 때마다 |1| 2019-12-11 김현 1,0102
98005 인생은 언제나 새 출발의 연속이다 |1| 2020-09-28 강헌모 1,0101
98120 10월의기도 |2| 2020-10-16 강헌모 1,0101
98803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된다 |1| 2021-01-14 김현 1,0102
99402 이혼하면 성체를 모실 수 없나요 |1| 2021-03-24 김현 1,0102
151 아름다운 기도 1998-11-07 소유미 1,0095
4857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2001-10-15 이만형 1,00911
5491 좋은글 한편 - 나는.... 2002-01-18 안창환 1,0099
1371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갇혀 계신 하느님 |1| 2005-03-23 장병찬 1,0090
26359 * 부담없이 만나고 싶은 사람 |10| 2007-02-06 김성보 1,0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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