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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655 제발 지우지마세요 2002-08-24 우리는 98110
38493 가톨릭교회를 떠나고 싶다... 2002-09-12 조민석 98128
38508     [RE:38493]박용진인데요(냉무) 2002-09-12 김순례 21310
40082 전과자 신부와 불법 노조 2002-10-09 박철규 98131
43267 박미카엘님의 글을 읽고 2002-11-09 지현정 98163
43269     ^^* 2002-11-10 이동재 43815
43286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.. 2002-11-10 지현정 3724
43274     [RE:43267]^^ 2002-11-10 구본중 44320
43285        감사합니다... 2002-11-10 지현정 3434
49046 48973 김대포님께 2003-03-03 양선아 98117
49066     [RE:49046] 죄송 합니다. 2003-03-03 김대포 1824
49082     [RE:49046]^^ 그건 2003-03-04 이상훈 1542
49086     이상훈님께 2003-03-04 양선아 1554
49090        [RE:49086]^^음 그렇군요 2003-03-04 이상훈 1251
73645 추기경"노대통령이 하면 ´힘들겠다´ 생각" |5| 2004-10-27 황명구 98117
88015 블랑카의 추석인사 |29| 2005-09-15 배봉균 98117
88678 '신털이봉'을 아시나요? |8| 2005-09-29 지요하 98117
102747 '자유게시판' 다시 만듭시다. |14| 2006-07-30 권태하 98121
102784     Re:'자유게시판' 다시 만듭시다. |3| 2006-07-31 최진국 2110
102748     ^^ 2006-07-30 남희철 3055
114603 *신부님께 돈을 보내 드립시다. |12| 2007-11-13 이정원 9812
150759 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.. ... 2010-02-28 이희성 9812
150812     내용무..^^ 2010-03-01 배지희 2200
150791     습관하 되어있는 신부님,,,, 2010-03-01 장세곤 3281
150778     Re:주임 신부가 성인 신자들에게 반말을 한다는군요.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... 2010-03-01 임동근 3951
150810 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적인 잣대 2010-03-01 김복희 2142
150776        고치면 그만인 일... 2010-03-01 김복희 2833
150800           장궤틀 2010-03-01 박재용 2823
150774        Re: 화장실도 안가고 산다면 2010-03-01 신성자 2942
150760     반대의 경우 2010-02-28 이성훈 55811
150771        "젊은 신부" 2010-03-01 송동헌 52111
150873           주제한정 2010-03-03 이성훈 2032
159510 카톨릭신자 되기 참 어렵네요... 2010-08-09 오창숙 98110
159556     Re:카톨릭신자 되기 참 어렵네요... 2010-08-10 이재은 3523
159515     Re: 가톨릭신자 되기 참 어렵네요... 2010-08-09 지요하 47216
167049 우주 과학 시리즈 - 사마귀와 블랙홀 2010-12-03 배봉균 9816
167052     주님 손길 2010-12-03 이영주 2624
167060        오랫만에 다시 보니 참 멋집니다... 2010-12-03 김은자 1782
193625 대림동성당 음악회 2012-11-02 장진덕 9810
204009 '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'를 읽고...... 2014-02-13 김숙희 9810
204832 구역장, 반장교육 사전 신청하지 않았다고 입실을 막은 주최측에 설명을 듣고 ... |4| 2014-03-23 박용만 98110
205707 딱따구리 세 둥지 - 셋째, 오색딱따구리 둥지 |2| 2014-05-17 배봉균 9815
207883 내몸에 숨어 있는 "침묵의 살인자" |1| 2014-11-03 박영진 9813
207989 연평도 가는 길 2014-11-26 강찬구 9811
207995 기다리면서 생각해본다 2014-11-28 양명석 9812
209034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5-06-12 주병순 9812
20947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5-08-25 주병순 981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812
21168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6-11-15 주병순 9813
214605 2018년 사순절 기간 마지막 국내순례 원주춘천교구 2018-03-11 정규환 9810
214786 사상 최초 '진보정당' 교섭단체 탄생, 그 의미는? 2018-03-29 이바램 9810
214888 우리가 몰랐던 제주 이야기[제주 4.3사건 70주년] |1| 2018-04-05 박윤식 9812
215994 자녀수와 국민연금 2018-08-11 변성재 9810
21695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왜 어려울까? |3| 2018-12-05 이정임 9812
21767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2019-03-24 주병순 9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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