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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350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다. 예수 ... 2019-01-24 주병순 9691
218382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19-07-27 주병순 9690
219432 여성긴급전화1366에서 가정폭력,성폭력,성매매 상담을 지원하는 소식을 알려 ... 2020-01-25 전경미 9690
221184 ★ 농부이신 하느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1-02 장병찬 9690
221710 <코로나시국에 마태복음 6장6절 복음말씀> 2021-01-11 이도희 9690
222525 바쁨에 감사하면서 보람 있는 시간을 2021-05-06 박윤식 9695
226216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10-26 장병찬 9690
226445 교구장님!!!!!!!!!!!! 2022-11-16 김수연 96914
227335 ★★★★★† 80.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대신 주 ... |1| 2023-02-23 장병찬 9690
24082 오랜만의 흑백사진... 2001-09-05 김지선 96819
24087     [RE:24082] 2001-09-05 정순옥 3074
24121        [RE:24087]나탈리아에요...!』 2001-09-06 최미정 2103
24138        [RE:24087]정말 나탈리아가 밑지는거 아냐?... 2001-09-07 주화종 1703
24114     [RE:24095]*^^* 2001-09-06 김지선 1844
24120     [RE:24095]으흐흐....!』 2001-09-06 최미정 2084
41970 본질찾기 2002-10-30 지은영 96817
42140 지난10월22일8차퇴거요구서내용임 2002-10-31 명동성당 96863
47400 뒷책임 지시겠습니까? 2003-01-27 정원경 96841
51741 사망 38시간 전의 눈물의 결혼식 2003-05-01 황미숙 96842
105777 술 없는 인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? |15| 2006-11-05 권태하 96819
137205 씁쓸하기 짝이 없다 |15| 2009-07-03 양명석 96826
140941 파시즘과 카리스마 2009-10-04 신성자 9682
204104 성당에 밤에는.. |1| 2014-02-17 안종덕 9681
206183 도움을 청합니다.. |1| 2014-05-29 김인숙 9687
206817 8월 16일 교황성하 시복식 입장권(?)양도해주실분 찾습니다.. |2| 2014-07-21 이용진 9680
209836 9 지구 체육대회 --풍선 기둥 세우기를 보며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.~ |1| 2015-11-04 이윤희 9681
210433 도미니칸과 함께하는 2016년 세계청년대회( 아름다운 세상 어울 5기 모집 ... 2016-03-14 심예리 9680
210876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2016-06-22 주병순 9682
215545 도전한국인 수상자들의 당선 축하의 글 2018-06-16 이돈희 9680
216669 [강 론] ▣ 연중 제30주간 [10월 29일(월) ~ 11월 03일(토 ... 2018-10-28 이부영 9680
217520 예수님은 족벌, 전제, 독재주의자 였을까? 그냥 자유민이였을까? 2019-03-01 함만식 9685
219623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 2020-02-20 장병찬 9680
221170 ★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30 장병찬 9680
221982 02.11.목.세계 병자의 날.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 ... 2021-02-11 강칠등 9680
223594 10.01.금.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. |1| 2021-10-01 강칠등 96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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