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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151 [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 2025-01-08 김종업로마노 3021
179158 매일미사/2025년1월9일목요일[(백)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] 2025-01-09 김중애 991
17917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25-01-09 주병순 2841
1791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09 김명준 981
179198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 2025-01-10 최원석 1391
179215 마음이 고운 사람.......광야 2025-01-11 이경숙 1131
179227 ■ 물과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 된 우리는 / 주님 세례 축일 [다해](루카 ... 2025-01-11 박윤식 1191
179235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25-01-12 최원석 1131
179238 매일미사/2025년1월12일주일[(백) 주님 세례 축일] 2025-01-12 김중애 1491
179247 01.12.주님 세례 축일 / 한상우 신부님 2025-01-12 강칠등 1141
179249 ■ 부름에 즉시 버리고 곧바로 따르도록 / 연중 제1주간 월요일(마르 1, ... 2025-01-12 박윤식 1651
1792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3 김명준 1141
179264 이 칠등 |1| 2025-01-13 이경숙 1291
179267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최원석 2511
179273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5-01-13 주병순 1041
179277 ★1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, 곧 악마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1011
179278 †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하느님 자비심 ... |2| 2025-01-13 장병찬 1221
179279 † 주님의 뜻대로 하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 2025-01-13 장병찬 1021
179280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3 장병찬 1021
179281 자매님 2025-01-13 최원석 1691
179297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5-01-14 장병찬 1031
179298 ■ 우리의 첫 사명은 복음 선포 / 연중 제1주간 수요일(마르 1,29-3 ... 2025-01-14 박윤식 1451
17929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4 김명준 1231
179302 믿음의 용기 2025-01-15 김중애 1581
17931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주셨다. 2025-01-15 주병순 1061
1793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1-15 김명준 1021
179335 마리아님의 위대성 2025-01-16 김중애 1531
179336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들 2025-01-16 김중애 1681
1793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기도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 ... 2025-01-16 김백봉7 1871
179343 1월 1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1-16 강칠등 1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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