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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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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노병규 |
963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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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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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박종만 |
84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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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천의 의미 [그리스도의 이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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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장이수 |
5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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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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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이재복 |
80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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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눈 [예수님의 힘] -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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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장이수 |
6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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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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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주병순 |
70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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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마태 7,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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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방진선 |
6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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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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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정복순 |
68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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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고도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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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장병찬 |
6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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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실과 겸손" - 2008.6.18 연중 제1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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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김명준 |
61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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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편하고 시간 버는 행복 - 이기정 시도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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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노병규 |
80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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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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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김광자 |
74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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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) 우리는 누구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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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유웅열 |
6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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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좁은 생각의 틀을 깨라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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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이부영 |
7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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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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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이미경 |
1,135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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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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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이미경 |
41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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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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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노병규 |
1,02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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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이야기 [스크랩] 星山別曲(성산별곡)의 시화 5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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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최익곤 |
88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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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 사랑은 하느님과의 일치에서 나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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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최익곤 |
7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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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19일)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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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정정애 |
70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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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 주님의 기도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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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9 |
권수현 |
5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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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 생활의 달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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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이인옥 |
74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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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사랑 안에 잠든 사람은 행복하다 -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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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장이수 |
5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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召命(감곡성당에서 이주형 베드로신부님ㅡ 연중 제10주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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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송월순 |
75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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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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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송월순 |
7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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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난한 과부의 헌금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6월 찬미의 밤 강론)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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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송월순 |
4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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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上의 藥 (김웅열 토마스신부님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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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송월순 |
8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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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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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주병순 |
58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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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팔면서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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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이인옥 |
73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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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서깊은 마이산 탑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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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최익곤 |
65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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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오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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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이재복 |
71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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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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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장이수 |
675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