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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869 생활묵상 : 신앙 안에서 맑은 영혼을 소유하려면.... 2025-02-06 강만연 1831
179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6 김명준 921
179883 그의 주검을 거두어 무덤에 모셨다. 2025-02-07 최원석 1051
179884 생활묵상 : 17년 만에 만난 오스트리아 엄마라는 감동적인 유튜브를 보고 ... 2025-02-07 강만연 1961
17989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2025-02-07 주병순 911
179901 매일미사/2025년 2월 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토요일] 2025-02-08 김중애 1091
179903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25-02-08 김중애 1461
1799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8 김명준 1001
179927 깊은 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. 2025-02-09 최원석 911
17993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도 고치실 수 없는 병자들이 있습니다.> 2025-02-09 최원석 891
179934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2025-02-09 김중애 1301
179939 ■ 간절한 마음으로 그분만을 기린다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(마르 6,5 ... 2025-02-09 박윤식 1131
179940 ■ 오직 복음 묵상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/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... 2025-02-09 박윤식 1081
179950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2025-02-10 최원석 1011
179964 ■ 형식만 따르는 우리도 현대판 코르반 / 연중 제5주간 화요일(마르 7, ... 2025-02-10 박윤식 1241
179973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, 더러운 손으로 음식 ... 2025-02-11 최원석 1011
179975 이영근 신부님_ “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”( ... 2025-02-11 최원석 1771
179980 매일미사/2025년 2월11일 화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화요일] 2025-02-11 김중애 891
17999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2025-02-11 주병순 1111
179994 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2-11 장병찬 1011
179997     Re:† 008. 자비심의 5단 기도를 끊임없이 바쳐라. [하느님 자비심, ... 2025-02-11 최원석 820
179995 ■ 선을 행하려면 깨어 기도해야만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(마르 7,14- ... |1| 2025-02-11 박윤식 1521
179998 영혼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야 맑은 영혼이 될 수 있을 겁니다. 2025-02-12 강만연 1411
180000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2025-02-12 최원석 1171
180007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2025-02-12 김중애 1691
180008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. |1| 2025-02-12 김중애 1991
180016 ■ 믿음으로 인내하면 주어지는 은총이 / 연중 제5주간 목요일(마르 7,2 ... |1| 2025-02-12 박윤식 1601
180019 더러운 영에 걸려 하는 신앙생활이라면 하루빨리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. |2| 2025-02-13 강만연 1491
180021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2025-02-13 최원석 1031
180026 매일미사/2025년2월13일목요일[(녹) 연중 제5주간 목요일] 2025-02-13 김중애 1141
180036 친한 정신과 의사인 친구와 나눈 신앙인의 정신 건강에 관한 이야기 2025-02-13 강만연 1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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