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680 카인과 아벨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8]/창세기[43] 2012-04-24 박윤식 4190
72793 믿음이 있을 때와 없을 때 |1| 2012-05-01 김용대 4191
72961 영혼의 불 2012-05-09 유웅열 4191
72998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2-17 묵상/ 사랑의 명분과 근거 2012-05-11 권수현 4195
7311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|1| 2012-05-15 이근욱 4193
73137 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16-20 묵상/ 그리스도인의 신호등 |1| 2012-05-17 권수현 4192
73707 너희의 빛은 주님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6-12 김은영 4192
73733 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 |1| 2012-06-14 방진선 4190
73759 6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9,31-37 묵상/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2012-06-15 권수현 4192
73923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6-23 박명옥 4191
73971 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 |2| 2012-06-25 정유경 4192
74049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[세상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] |2| 2012-06-29 장이수 4190
74233 예수님을 빼앗긴 영의 메마름 2012-07-07 장이수 4190
75254 기상청보다 정확한 어머니 무릎 2012-09-01 강헌모 4194
75450 주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면(희망 신부님의 글) |1| 2012-09-11 김은영 4196
75598 09.18 오늘의 미사 |2| 2012-09-18 강헌모 4190
75706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 2012-09-23 이정임 4191
76697 교회는 왕직을 얼마나 타락시켜 왔는지 자성해야 (끝) [교부들의 메시지 3 ... |2| 2012-11-07 장이수 4190
76776 모든 이에게 주어진 선물/신앙의 해 [11] 2012-11-11 박윤식 4192
77033 성전과 전례 - 11.23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2-11-23 김명준 4196
77076 유레카! 예수님은 진리이시다./신앙의 해[19] 2012-11-26 박윤식 4191
77386 성부 수난설 , 성모 수난설 [ 같다 ] 2012-12-09 장이수 4190
77476 오기로 되어있는 엘리야 2012-12-13 김영범 4192
77518 '신자들의 불편함' 두려워 말고..., 2012-12-15 박승일 4190
77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 2012-12-24 강점수 4192
78108 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09 김은영 4192
78518 인간에게 친밀하게 대하시는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29 김은영 4193
78764 2월 9일 *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3-02-08 노병규 4194
79738 사순 제5주일 - 내 영혼의 부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3-18 박명옥 4191
80146 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 2013-04-02 김중애 4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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