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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과 아벨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8]/창세기[4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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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4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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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이 있을 때와 없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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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1 |
김용대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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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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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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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2-17 묵상/ 사랑의 명분과 근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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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1 |
권수현 |
41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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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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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5 |
이근욱 |
41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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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16,16-20 묵상/ 그리스도인의 신호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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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7 |
권수현 |
4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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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빛은 주님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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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2 |
김은영 |
4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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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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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4 |
방진선 |
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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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9,31-37 묵상/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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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5 |
권수현 |
4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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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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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3 |
박명옥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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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해와같이 찬란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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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5 |
정유경 |
41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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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[세상의 아들과 사람의 아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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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9 |
장이수 |
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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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빼앗긴 영의 메마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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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7 |
장이수 |
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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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상청보다 정확한 어머니 무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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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01 |
강헌모 |
41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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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저희들을 부르시면(희망 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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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1 |
김은영 |
41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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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.18 오늘의 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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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8 |
강헌모 |
41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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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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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3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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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는 왕직을 얼마나 타락시켜 왔는지 자성해야 (끝) [교부들의 메시지 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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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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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이에게 주어진 선물/신앙의 해 [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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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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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전과 전례 - 11.23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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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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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레카! 예수님은 진리이시다./신앙의 해[1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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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박윤식 |
4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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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부 수난설 , 성모 수난설 [ 같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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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9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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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기로 되어있는 엘리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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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3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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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자들의 불편함' 두려워 말고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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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5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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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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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강점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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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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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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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에게 친밀하게 대하시는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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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9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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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9일 *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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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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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5주일 - 내 영혼의 부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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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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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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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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