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60 [사제의 일기]* 침묵 속에 있는 하늘의 뜻 ... 이창덕 신부 |9| 2006-03-18 김혜경 1,02211
16474 [사제의 일기]* 마음의 눈과 귀 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4| 2006-03-18 김혜경 83211
16584 3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순리대로 |6| 2006-03-22 조영숙 76911
16723 "생명의 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3-28 김명준 73711
16763 상처와 용서 (2) / 송봉모 신부님 |10| 2006-03-30 박영희 1,02811
16831 밀알이 껍질(율법)과 씨앗(진리성령)이 그대로 있으면 새로 태어나지 않는다 ... |7| 2006-04-01 박민화 77311
16865 순금(純金)같은 그대 |4| 2006-04-03 양승국 1,15511
16918 투신했던 그 이상으로 |9| 2006-04-05 박영희 61911
16923 "참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." |8| 2006-04-05 조경희 69611
17037 우리가 주님의 발에 기름을 ... |9| 2006-04-10 박영희 59311
17098 성 목요일에 체험하는 은혜 한 가지 |6| 2006-04-12 양승국 1,12211
17242 19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완전한 기쁨의 시작이자 전부 |8| 2006-04-19 조영숙 75711
17256 '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4-19 정복순 72211
17302 (75) 벗어나기 (아들은 삼태백) |11| 2006-04-21 유정자 73711
17318 ◆ 브뤼기에르 주교님의 여정 ◆ |5| 2006-04-22 김혜경 65811
17331 예수님의 성스러운 숨결(Holy Breath) |6| 2006-04-23 김선진 81911
17388 4월 25일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기적에 눈멀기보다 |6| 2006-04-25 조영숙 79111
17395 제가 체험한 표징 |10| 2006-04-25 박영희 90211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 2006-04-26 이미경 74511
17414 4월 26일『야곱의 우물』- 세상 물정 모르는 당신 |4| 2006-04-26 조영숙 56611
17435 무의식의 그림자 |6| 2006-04-27 이미경 59411
17437 봄비 |6| 2006-04-27 이재복 52611
17439 길을 묻는 그대에게 / 예수회 정규한 신부님 |13| 2006-04-27 황미숙 93611
17447 4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소풍 |8| 2006-04-27 조영숙 69111
17492 4월 29일『야곱의 우물』- 당신의 음성을 들려주세요 |2| 2006-04-29 조영숙 67011
17507 '너 있는 그대로 나를 사랑해다오'-성 아우구스티노 |8| 2006-04-29 송은화 80611
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...페페신부님 |2| 2006-05-01 조경희 65411
17547 사진 묵상 - 밀어야 되야 |2| 2006-05-02 이순의 58911
17549 ◆ 있음과 없음의 차이를 알게 해주십시오 ◆ 홍문택 신부님 |9| 2006-05-02 김혜경 81811
17583 사랑에 빠진 천사들 |4| 2006-05-03 장병찬 60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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