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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30 탄원서 2003-10-29 노우진 2,17029
106408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6| 2016-09-01 조재형 2,17015
1114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87) '17.4.12. 수. |2| 2017-04-12 김명준 2,1704
113940 †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/요셉신부님 2017-08-16 김중애 2,1701
118109 2.7.♡♡♡ 마음에 담은 것이 밖으로 표출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, 2018-02-07 송문숙 2,1702
122178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2| 2018-07-24 최원석 2,1703
124450 파티마에서의 성체 기도와 성체 찬미가.. 2018-10-23 김중애 2,1701
124969 11.9.우리는 하느님의 성전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09 송문숙 2,1703
127733 십자가를 진 키레네 사람 시몬의 그 뒤의 일들.. 2019-02-20 김중애 2,1700
138808 ■ 유다의 축복[49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34] |1| 2020-06-09 박윤식 2,1702
140913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2020-09-21 김중애 2,1702
144592 재의 수요일 |7| 2021-02-16 조재형 2,1709
147044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85) 사욕과 치유 2021-05-22 강헌모 2,1701
14978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가 절망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끝 ... |2| 2021-09-16 박양석 2,1707
15383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4| 2022-03-17 조재형 2,1709
49 나누고 싶은 선교 체험 1999-11-24 배건기 2,1701
1673 온 세상 만물 향기와 빛으로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... 2013-07-09 송규철 2,1700
1979 신앙고백 |7| 2017-06-01 이순아 2,1705
1743 나는 왕이로소이다? 2000-11-25 황인찬 2,16916
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2001-07-08 양승국 2,16911
4397 사는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! 2003-01-04 양승국 2,16928
104461 성삼聖三의 은총 -우리는 ‘하느님의 지혜’입니다.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6-05-22 김명준 2,1695
119001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/ 죽음을 묵상함 2018-03-15 김중애 2,1690
122081 낙태는 NO-- 한번 더 생각하세요. 2018-07-19 김중애 2,1690
137999 부활 제4주간 화요일 |9| 2020-05-04 조재형 2,16914
140708 반신부의 복음 묵상 2020-09-12 강헌모 2,1690
1128 대림 제3주간 수요일 1999-12-15 조명연 2,1688
1565 내 주여, 찬미받으소서! 2000-09-24 오상선 2,16813
1929 기억함니다 2001-01-24 유대영 2,1684
2193 또 다른 세상(16) 2001-04-22 김건중 2,16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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